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 및 교체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방시설 교체를 돕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구입 및 교체지원 대상은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이며, 사업계획서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업소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계룡시 또는 유관기관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방 집기류 지원을 받은 업소,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 업소,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 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올해 1억 4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원천 창작: 기존 저작물의 모방·개작·실연이 아닌, 법령상 ‘저작권’이 처음 발생하는 독창적인 내용 또는 형식의 창작활동)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문예술지원사업, 신진예술지원사업 및 다년 지원 등 다양한 창작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런 재단의 노력에 더해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세종에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39세 이하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 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공과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군북면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3월 11일 축제장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의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관계자가 참여해 자산홍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이번 꽃 심기 활동을 통해 축제장 일대를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금산의 대표 봄 축제로 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방문객 맞이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을 만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예산과 소속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명확히 담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청렴감사팀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청렴 교육 등 시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
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안종혁 의원) 발족식과 함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주민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과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충남도 자치행정과 황학수 팀장, 정책·기술·현장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 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주민자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설계,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제안한 일상 언어의 아이디어를 AI가 정책 언어로 변환·분석해 행정 주체에 전달하는 ‘지능형 자치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시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장우 호서대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에 협력한다. 아울러 지역 축제와 관광행사 운영,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한다. 천안시는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주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공간별로는 논산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도 마련해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온담은 2024년 7월 착공해 오는 3월 27일 준공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여했다.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백 시장은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해 설치된 망원경 등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 상황과 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두리가족상담센터, 자녀·부부·가족 관계 회복 상담 진행 최근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고민 상담이나 대화를 위해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감정코칭’ 분야는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대전에서는 이러한 정서 상담과 관계 회복을 전문적으로 돕는 상담기관인 두리가족상담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 센터는 자녀 양육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직장 스트레스 상담, 건강 및 노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정코칭을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담을 통해 개인의 정서 회복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가트맨 관계치료’ 적용 두리가족상담센터에서는 관계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John Gottman 박사가 40여 년간 연구해 개발한 가트맨(Gottman) 부부 관계 치료 방식을 상담에 적용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부부와 가족 간 갈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상담 방식으로 세계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트럼프 욕한다고 세계평화가 저절로 오지는 않는다. 아사히신문 인터뷰때 기자에게 일본에도 ‘세계평화부’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는데, 이것은 국내용인 ‘인구이민부’ 신설보다 한단계 더 높은 단계로, 일본이 전범국가이기에 더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계평화의 필요성을 다 인식하고 있지만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공론화는 부족한게 사실이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세계평화부’ 신설이 왜 필요한지 쉽게 동의할 수 있다. 단 교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유연성, 개방성, 개혁성이 전제돼야 한다. 캄보디아 훈센은 1985년부터 39년간 총리로 독재를 했고, 지금은 아들에게 총리를 세습했다. 훈센은 39년 동안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9명의 대통령을 상대했다. 그런데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캄보디아 인권이나 민주화에 관심했는가? 하메네이의 37년 철권통치에 관심했는가? 미얀마의 64년간 이어지고 있는 군부독재에 목소리를 냈는가? 북한의 81년 3대 세습 정권은 같은 민족이니까 독재가 아니고 주민들은 자유롭고 평화로운가? 필자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인 민주화 경험을 기념하는데 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