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난 13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백석대학교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지난 7월 11일과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2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창작뮤지컬 '황산벌'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을 비롯한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희생의 가치를 현대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논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황산벌 전투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됐다. 회당 400석, 총 800석의 인터넷 예매 좌석도 모두 사전 마감되며, 2회 공연 모두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 당일에는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현장 관람 접수도 함께 운영했다. 사전 예매 후 발생한 잔여 좌석을 현장 관람객에게 배정해 고령층과 지역주민 등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와 제작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위택스’의 전국적인 접속 장애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7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중 발생한 전국적인 전산 오류로 시민들의 납부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연장 대상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납기였던 모든 지방세이며, 연장 기한 내에 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시는 기한 연장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지역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다. 현재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모든 기능은 정상 복구되어 처리 중이다. 지방세 납부와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 및 동남구·서북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신속히 기한을 연장했다”며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가산세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6 천안 E-스포츠 대항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 천안시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종목은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천안시 소재 학교 및 기관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승팀은 천안시 대표로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종목별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자격과 경기 일정 등 세부사항은 홍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이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체육회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30개 팀의 유소년 선수 300여 명과 학부모·대회 관계자 300명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11일 개회식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장을 찾아 식사로 삼계탕을 먹으며 지역 축제 일정에도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금산삼계탕의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7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재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탐구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6학년 통합반 58명 학생들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전문 시설인 오픈랩과 생각마루에서 심도 있는 과학 탐구에 몰입했다. 학생들은 광학 및 실체 현미경을 통한 원생생물 관찰, 약물을 이용한 물벼룩의 심박수 변화 측정,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한 미시 세계 탐구 등 학교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 활용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천체투영기를 이용해 북극성을 찾고 별자리를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3학년 융합반 39명 학생들은 대전수학문화관의 ‘융합, 탐구, 미래관’에서 교과 지식을 고차원적으로 확장하는 ‘융합 매스투어(Math Tour)’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시 콘텐츠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