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일순, 조제순)는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청양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 및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36개소가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문을 열고 365일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주요 시설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아 발생했던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대상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청소년·청년·어린이시설 등 총 36개 핵심 공공시설이다. 8월에는 1일부터 천안시신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천안시 도솔광장 인공암벽장,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 천안야구장,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이 개방한 데 이어, 15일에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문을 연다. 9월에는 7일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천안홍대용과학관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안서이음이 개방된다. 28일에는 아우내·청수·두정·쌍용·직산·중앙·신방·성거·도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30일에는 코리아풋볼파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가 14일 오전 9시 의장실에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및 아산지회 관계자들과 진로탐방 및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구도심 지역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학교 인접 지역 CCTV 설치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확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안정근 의장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청소년봉사단 여러분의 아산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도 아산시의 소중한 시민인 만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14일 오전 7시 40분 업무시간이 시작되기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을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도지사의 시장·군수 접견은 통상적으로 도지사 집무실에서 갖고, 공식 회의나 행사 등을 통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지사가 시장 집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것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달려가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 있다. 간담회는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조찬을 하며 진행했는데, 메뉴는 샌드위치였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서산 임해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 국비 확보 지원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비 도비 반영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도비 지원 △가칭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유치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에서 운영하는 신진 장애예술가 발굴교육 '온마루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지역 장애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창작 지원,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마루교실'은 만 19세 이상의 장애예술가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까지 쌓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온마루교실 1기'는 조소 분야로, 총 10회차 교육 과정 중 8회차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입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2기는 회화 분야로 운영하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 5명을 선발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전시는‘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컨벤션센터 2층)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주요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