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공천을 확정한 정근모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동구 제1선거구)가 20여 년간 쌓아온 정치적 내공을 바탕으로 정체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정 예비후보는 제18대 임영호 국회의원과 제21대 장철민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무형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낙선 이후 지역 현장을 누비며 민심을 다져온 그는 이번 선거에서 '준비된 전문성'과 '즉시 전력감'임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03년 정치 입문 이후 동구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다"며 "원도심인 동구는 세밀한 정치력이 필요한 곳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동구의 지형을 바꿀 핵심 공약으로 '대전선(대전역~서대전역) 활용 지상 도시철도 신설'을 내걸었다.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삼성동, 홍도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역세권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인적자원센터 설립'과 대전역세권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 대전시정에 대해 날 선 비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4년, 정체된 역세권 개발과 재정 낭비 논란이 있는 0시축제 등에 대해 시민들이 엄중히 물을 것"이라며 "독단과 독선으로 흐르는 민선 8기 시정과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한 시의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절치부심은 겸허와 겸손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힘 있는 지방의원이 되어 동구와 대전의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대전 지역 소상공인 및 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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