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갈마동 '살롱 드엘림', 감성 인테리어와 맞춤형 미용실로 지역 단골 잡았다 - 봉산초 인근 위치… 남성·어린이 커트부터 여성 펌, 두피 케어까지 전문성 강화 - 강미선 원장 직접 시술 및 100% 예약제 운영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 형성 대전 서구 갈마동 봉산초등학교 담장 옆에 위치한 헤어숍 ‘살롱 드엘림(원장 강미선)’이 차별화된 시술 실력과 쾌적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살롱 드엘림은 성경적 의미를 담은 상호처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독한 미용 약품 냄새 대신 은은한 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풍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매장 전면의 창가 뷰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해 대기 시간 동안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살롱 드엘림은 온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맞춤형 미용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미선 원장이 직접 고객 개개인의 두상과 이미지, 니즈를 정밀하게 파악해 디테일한 커트 및 펌 시술을 진행한다. 남성 커트의 경우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칫 긴장하기 쉬운 어린이를 위한 숙련된 커트 케어 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헤드라인충청과 한국시니어방송 현장 공동 인터뷰 내연기관 변화 맞춰 통신업 전환… 도마동 ‘우리동네 폰가게’ 운영 해병대 정신과 상생 의지 바탕으로 대전 자영업자 모임 ‘디딤돌’ 사무총장 활동 ▲ 한국시니어방송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우리동네 폰가게' 선희대 대표. 자동차 정비업계에서 10년 넘게 베테랑으로 일하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통신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인물이 있다. 대전 서구 도마동 사거리(도마시장 입구)에서 ‘우리동네 폰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선희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남다른 인생 전환과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 철학을 들었다. 전기차 시대의 변화, 10년 정비사에서 ‘마을 소통 창구’로! 기아자동차 관리 업무를 거쳐 10년간 카센터를 운영했던 선희대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진행된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체감했다. 전기차 도입 확대와 내연기관 축소로 정비 수요가 감소하자, 그는 과감히 업종 전환을 결심하고 9개월 전 도마동에 3대 통신사를 모두 취급하는 매장을 열었다. 도마동은 어르신 가구와 개인주택 비중이 높은 대전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이다. 선 대표는 어르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봉사는 삶의 이유”… 대전 중구 '봉사의 여신' 이수연 대표를 만나다 한국시니어방송·헤드라인충청 공동기획 인터뷰 15년 넘는 현장 봉사…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까지 '1인 다역' 타파웨어·암웨이 사업 병행하며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봉사 이어갈 것" ▲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 공동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대전 중구 이수연 대표. [헤드라인충청=대전] 대전 중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봉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이수연 대표다.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은 공동 인터뷰를 통해 15년 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수연 대표의 삶과 봉사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거노인 방문부터 응급 상황 대처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수연 대표는 현재 주민센터 단체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통장 등 다양한 직함을 맡아 현장을 누비고 있다. 과거 만두레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구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봉사 현장 기획 및 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알로에 50년 집념의 결실… 면역·장·피부 건강 챙기는 천연물질의 힘” ‘남양알로에’에서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로 도약 식약처 인정 3대 기능성(면역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갖춘 대표 제품 눈길 “모든 질병의 근원인 체내 염증 케어, 건강한 동안 피부의 비결” 50년 전통의 알로에 명가, ‘남양알로에’에서 글로벌 ‘유니베라’로 오랫동안 대중에게 ‘남양알로에’라는 이름으로 친숙했던 알로에 전문 기업이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천연물 바이오 전문 기업 ‘유니베라(Univera)’로 거듭나며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재배에 성공하며 시작된 남양알로에는, 2006년 알로에를 넘어 다양한 천연물 연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오직 하나의 진실’이라는 뜻을 담은 ‘유니베라’로 상호를 변경했다. 유니베라 대전 스타대리점 이연경 대표는 “여전히 남양알로에로 기억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많다”며 “세계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멕시코 캄페체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최상급 알로에를 바탕으로 전 세계 알로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장·피부 건강까지… 식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알즈너 스티그마 대리점 장영 대표, "바른 걸음이 건강의 시작… 착한 나눔으로 온기 더해" 발은 26개의 뼈와 이를 받치는 족궁(아치)으로 이뤄진 우리 몸의 뿌리다. 보행 자세나 잘못된 신발 착용으로 아치가 무너지면 관절과 체형 전체가 흐트러지고 각종 통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네거리 코너에 위치한 알즈너 스티그마 대리점 장영 대표는 15년째 1:1 커스텀 발 교정용 구두 삽입구(인솔)인 '알즈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형 교정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1:1 맞춤형 후가공 교정구… "내 몸이 마루타 되어 얻은 임상 데이터가 비결" 정형외과 박사 조지 알즈너의 이름에서 유래된 '알즈너'는 80년 역사를 가진 전 세계적인 발 교정 시스템이다. 사람마다 양발의 틀어짐 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성품으로 찍어내는 일반 깔창과 달리 대전 스티그마 대리점에서는 고객의 족형을 정확히 측정한 뒤 디테일한 후가공을 거쳐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개인 맞춤형 인솔'을 제작한다. 장영 대표는 본인 스스로가 심한 건강 악화를 겪다 알즈너를 통해 몸을 회복한 경험자다. 자신의 몸을 마루타 삼아 쌓아온 다양한 임상 데이터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상림예다원, 전통과 현대가 숨 쉬는 문화 쉼터로 주목 대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교육장인 상림예다원이 예절과 다도, 그리고 고품격 문화 예술 공연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 한밭도서관 뒤편에 위치한 상림예다원은 아름다운 마당과 전통 한옥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대와 가치를 잇는 맞춤형 '예절·다도 교육'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이 점차 옅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상림예다원은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되찾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예절과 한복 체험: 우리 한복의 올바른 착용법부터 예절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이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현대 생활예절(매너와 에티켓): 가정과 학교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생활 속 매너와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교육은 주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3~5가정의 소그룹 단위나 뜻깊은 소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일회성 모임을 넘어 '배움이 있는 모임'으로 인기가 높으며, 그룹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