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 면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9일 충남 부여 일원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제3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복잡・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대응 사례 ▲전담조사관 간 애로 사항 및 우수 사례 공유 ▲관계회복 대화모임 모의 체험 ▲마음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조사관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학생・학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료 조사관들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또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인공지능 보안 기술·정책 역량이 한 데 모인 ‘2026 핵테온 세종’이 이틀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2026 핵테온 세종’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안보 협력 행사로 의미를 더한 가운데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사이버보안의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미래 보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정책·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선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의 등용문인 경진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 1,799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은 총상금 3,8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고급 부문 대상은 대한민국 ‘정현수의전역을축하합니다’ 팀이, 초급 부문 대상은 베트남 ‘CyberCh1ck’ 팀이 차지했다. 경진대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차충신·정은주)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새롭게 이웃사랑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는 싸다김밥과 신통치킨 2곳으로, 한솔동 내 착한가게는 총 2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기부된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한솔동을 만들어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9일 오전 11시 세종다온어린이집원아들이 더위에 지친 세종시 이웃을 위해 91만 9천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최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아와 학부모 대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과 교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조성됐다. 세종다온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교육과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박은정 세종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아를 포함한 교직원, 학부모님 등 여러 분들의 소중한 뜻이 모인 성금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하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런 사랑이 모여 세종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우리 이웃을 돕는 기부는 누구나 수시로 참여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대성고등학교 학생회가 주최·주관한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이 7월 10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전대성고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전은 세종대성고와 대전대성고 간 체육 교류를 통해 양교의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통한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응원단과 관람 학생들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교 축구부 선수와 응원단, 학생자치위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대성고에서는 축구부 17명과 응원단 및 운영진 86명 등 총 103명의 방문단이 대전을 찾았으며, 대전대성고에서도 축구부와 학생·교직원 응원단 50여 명이 함께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씩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축구협회 소속 전문 축구 심판 3명이 배정되어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로도 운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7월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470억 2천여만 원(대전 119억 5천여만 원, 세종 38억 7천만원, 충남 312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시·도지사선거 후보자 8명(대전 3, 세종 3, 충남 2)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51억여 원(대전 14억여 원, 세종 7억 5천여만 원, 충남 29억 4천여만 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대전은 4억 6천여만 원, 세종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전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열띤 발표가 펼쳐졌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현장평가단 선호도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 국민 공모 부문에서는 ‘AI 기반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연결·사후관리플랫폼 CARE-ON’을 발표한 한혜인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CARE-ON'은 세종시 읍면동의 복지 취약점수를 산출 및 유형화해 공공서비스 자동 추천, 민간자원 위치 기반 매칭, 30일 사후 관리 알림을 제공하는 복지 연결 지원 시스템이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E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집중호우로부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지역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지역 주민 대피명령까지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선제 대응 태세를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8일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발령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을 찾아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에 추가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돌발상황에도 즉시 움직일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다행히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지만 야간시간대 강우가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 각별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는 하천변과 지하차도 등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시는 금일 호우주의보 발령 이후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세부적으로는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 주변 저지대 ▲상습 침수도로 등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기업인들과 시정 5기 첫 만남을 가지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세종시는 7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반도체·소재, 화장품, 건설, 정보통신(IT), 식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주요 역할 소개 ▲정책 제안 ▲회원사 기업인과의 시정 소통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기업인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그는 시정 5기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제시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기업·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인들의 주요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실국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기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6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및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 여건 ▲인명구조 활동 장애요인 ▲신속한 배수 대책 등이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수방‧수난장비 가동 상태를 재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사전 대응 계획을 보강할 방침이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