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8,383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보다 1,063억 원(6.1%) 증가한 규모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해 문화·관광, 미래산업, 교통·환경 등 세종의 주요 현안 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 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1,191억 원이 반영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는 2,057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5억 원에서 2,03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 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 원 등이 반영돼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세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제안한 ‘행정수도세종완성특별위원회’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과 법적 기반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세종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해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전용기, 권미경 최고위원과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김태선, 박성준, 염태영, 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1,000여 명이 참가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결의대회에서 나타난 국민적 열망을 전하며 당의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의지, 국민의 요구가 크다”며 “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계획, 재정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조 시장은 민주당 내 주요 당직자와 세종시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김민석 당대표는 “세종 대통령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카페·공방 4곳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시범사업 하반기 프로그램인 ‘문화소셜클럽’ 4종을 운영한다고 1읽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취지를 살려, 시민들의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지속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소셜클럽’ 형태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철학·여행·공예 등 일상적 관심사를 기반으로 4가지로 구성했으며, 각 프로그램은 4회차 시리즈로 진행된다. ▲조치원 카페 '화양연화'의 독서 커뮤니티 '수요 독서회' ▲나성동 카페 '아웃오브컴포트'의 철학·커피 담론 '수요 생각회' ▲대평동 문화공간'라운지 알트'의 여행 인문학 '수요 유랑회' ▲조치원 '유리공방 오운'의 공예 체험 '수요 취향회' 모임이 열리는 공간은 모두 지역에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월 1일 대회의실에서 ‘유니폼 디자인 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회 운영인력 유니폼 디자인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니폼 디자인 심의위원회는 이정우 사무총장을 심의위원장으로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6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에는 디자인 전문가 2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유니크루’ 2명, 학생대표 2명이 참여해 디자인의 전문성과 대학생·청년층의 감각을 함께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유니폼 제작·공급 수행사(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가 품목별 디자인 개발 방향과 콘셉트안을 보고했으며, 위원들은 대회의 정체성과 충청권의 특성을 유니폼에 어떻게 담아낼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직위는 앞으로 대학생과 조직위 구성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패널 설문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제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전담기관인 세종앵커센터는 지난 1일 코아비스 2층 교육관에서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6개 대학, ▲7개 연구‧혁신기관, ▲23개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세종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기술 수요를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량과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세종앵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기업의 인재양성, 기술개발, 실증·사업화 등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과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해 공동과제 발굴과 후속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앵커 사업 추진방향과 대학별 기업연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앵커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사회와 중앙정부, 정치권에서 동시에 논의가 무르익은 지금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올가을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공유하고 시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세종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 이 정도 규모의 세종시민들이 모인 것은 시 출범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날 결의대회가 세종시민은 물론, 충청권 시도지사와 다수의 여당 국회의원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상호 시장은 “충청권 시도지사와 여당 최고위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의회의장이 특별법 제정 지지 선언을 발표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어진동·나성동)은 1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구 지정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나연 나릿재마크원 상인회장, 김형수 나성동통장협의회장, 박찬양 나성동장, 장정녀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관리단 회장, 정종배 퍼스트원 상인회장, 홍지복 나성동주민자치회장, 황진서 세종시 문화예술과장, 김나연 한글문화도시과 한글문화진흥팀장 등이 참석해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특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나성동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상업·역사·도시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특히 ▲상가공실을 활용한 전시 등 공간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 ▲숙박시설 보강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도시상징광장에서 호수 및 중앙공원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로드’ 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31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에서 개최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대규모로 참석하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범국민대책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국회의원(강준현·김종민·황운하)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집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의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시도의장단 이 함께 참석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가적 연대를 보여주었다. 세종시의회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이 현장에 동참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를 대표해 연대사를 발표하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제정 결의 및 공동행동 선언을 진행하고 구호 피켓 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국민대책위)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 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 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안건 설명과 질의·답변 등을 거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광역연합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에서 감사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