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가 14일 오전 9시 의장실에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및 아산지회 관계자들과 진로탐방 및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구도심 지역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학교 인접 지역 CCTV 설치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확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안정근 의장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청소년봉사단 여러분의 아산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도 아산시의 소중한 시민인 만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자치구 간 개발 격차와 원도심 침체 현상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토론회는 고제열 의원(민주당, 중구3)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성수 한밭대학교 교수와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장수찬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이정림 공동체 리질리언스연구소 소장, 이성일 ㈜에이제로스튜디오 대표이사, 권용탁 대전광역시 균형발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상임위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예산안 역시 삭감 조치된 결과로 보인다. 당진시의회는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에는 박명우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연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구성을 비로소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진시의회는 원구성을 전부 마치고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129회 임시회를 마치며 김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침내 의회 원구성을 완전히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완성된 원구성을 바탕으로 17만 당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과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근로자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건강관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작업환경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특히 여름철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관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장년·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냉난방과 공기정화, 공공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안전시설과 실시간 기상정보 제공 등 스마트 기능의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산업의 규모가 커져가는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오는 18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 정책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시민연합과 시민교통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카포스 연합회(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후원한다. 복 의원에 따르면,‘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가 확산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자동차 정비의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참석할 각계 전문가는 기존의 전문정비업소와 자동차 출장 정비를 비교하며, 정비 제도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복기왕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차량은 약 2,660만 대를 넘었고, 10대 중 4대는 10년 이상 노후 차량으로 정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출장 정비 등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제도적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서산시의회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산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화와 추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의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마음 깊이 새기며,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갑순 의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아픔을 기억하고, 그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아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박은희·서다운 의원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함께하는 '기후위기 아동 및 취약계층 보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로부터 아동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박은희·서다운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월드비전 관계자, 아동권리대표단과 대전시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이 참석했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기후위기가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일상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정책 반영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은희 의원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안된 내용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의회는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충남도의회 방문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와는 2019년 8월 이후 7년 만에 공식 교류를 재개하며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이치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 현황과 기업 운영 등을 살펴보고, 양 지역 간 산업 연계 및 기업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를 찾아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 투자환경 등을 확인하며 한·중 양국 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이와 함께 지린성 당서기 황창(黄强)과 옌볜주 당서기 후지아푸(胡家福) 를 각각 만나 양 지역의 발전 현황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그동안 충남과 지린성·옌볜주가 경제·산업·농업·과학기술·문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3일 세종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열릴 예정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앞두고 마련됐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이 사전에 직접 만나 주요 협력 의제와 세부 일정, 협약 문안 등을 조율하기 위한 취지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 공조 ▲지방의회 제도개선 및 지방분권 강화 등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발전과 자치권 확대를 위한 두 기관이 뜻을 함께하고, 향후 구체적인 연대 및 정책 대응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도의회 간의 굳건한 연대와 정책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 간담회를 마중물 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13일(목)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최지연 위원, 부위원장에 김신웅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최지연 위원장을 필두로 김신웅 부위원장, 최대성 위원, 서다운 위원, 인미동 위원, 권인호 위원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027년 12월 1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대전시의회는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대회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연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하고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대회인 만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