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문경주 금산군수 예비후보, ‘5대 혁신·100대 공약’ 발표... "7천억 투입해 금산 대개조"

​'치유 관광'에서 '의료 혁신'까지... 문경주가 그리는 금산의 6대 핵심 미래 전략

국민의힘 문경주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2026년 4월 1일, 금산의 대전환을 위한 ‘5대 혁신, 100대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맞춤형 정책과 함께 실현 가능한 7,000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 방안을 제시하며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인 ‘도시와 교통’ 분야에서는 약 3,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강 유역권 종합개발과 후곤천 복원을 추진한다. 특히 군민의 오랜 숙원인 도시철도와 고속도로 연결 사업을 통해 금산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문 예비후보는 "중앙 공모 사업과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예산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인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소규모 연구와 유통 방식을 탈피해 화장품, 신약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브랜딩하고 통합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500억 원의 수익 목표를 달성하고, 한방스파호텔 활성화 등 치유 관광과 연계해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읍·면별 특화 전략도 공개됐다. 금산읍을 중심으로 10개 지역을 치유 관광산업거점(제원·군북·부리·남이), 경제 중심 거점(금산·추부·복수), 역사 문화 거점(금성·진산·남일)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 사업에는 약 1,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서는 ‘권역 양·한방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문 예비후보는 "전국 유일무이한 양·한방 의료 기관을 유치해 금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의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군립돌봄센터’ 설립과 ‘농촌유학’ 도입, 그리고 장기적인 기본소득 및 군민연금 제도 마련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형 정책을 내놓았다.  

 

​문경주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정책은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에서도 시도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전략"이라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강력한 추진력으로 금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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