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인천 구월동에 뜬 ‘100% 그릴링’ 전문점… ‘구월육화’ 첫선 전문 숙성육부터 파·갓김치 셀프바까지… 구월 로데오거리 상권에 도전장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국민연금 맞은편 프리미엄 그릴링 서비스를 앞세운 신규 육류 전문점 ‘구월육화’(남동구 성말로 34 1층)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구월육화는 매장 내 숙성고를 갖추고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등 다채로운 돼지고기 부위는 물론 소고기와 육회까지 선보이는 종합 육류 상차림을 제공한다. 특히 직원이 고기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익혀주는 ‘100% 그릴링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고기를 구울 필요 없이 최상의 익힘 정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기본 상차림의 구성 역시 차별화를 두었다. 에피타이저로 제공되는 샐러드와 묵사발을 시작으로 고급 말돈소금, 멜젓, 명이나물, 묵은지, 상추겉절이, 채장아찌 등 다채로운 곁들임 반찬이 세팅된다. 매장 내부의 셀프바에는 일반 고깃집에서 보기 드문 갓김치와 파김치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숙성육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식사 및 사이드 메뉴에서는 깊은 맛의 김치찌개와 더불어 주방에서 별도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부부, 소통이 핵심이죠"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 김병화 박사 인터뷰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생각도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부부. 결혼 전 상대방의 매력에 끌려 가졌던 환상이 깨질 때,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며 갈등은 시작된다. 유성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의 김병화 박사는 이러한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핵심 열쇠로 '올바른 의사소통'을 꼽는다. 심리상담 중에서도 부부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김 박사는 박사 논문 역시 부부 관계에 초점을 맞춰 작성했다. 그녀는 "누구나 결혼 생활 중 힘든 순간을 겪는다"며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는가"라고 강조한다. 김 박사가 상담심리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와 남편의 든든한 응원 덕분이었다. 47세라는 나이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 그녀는 "아무런 준비 없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었는데, 공부를 시작해보니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고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 바로 인근에 자리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는 찾기 쉬운 접근성을 자랑한다. 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갈마동 '살롱 드엘림', 감성 인테리어와 맞춤형 미용실로 지역 단골 잡았다 - 봉산초 인근 위치… 남성·어린이 커트부터 여성 펌, 두피 케어까지 전문성 강화 - 강미선 원장 직접 시술 및 100% 예약제 운영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 형성 대전 서구 갈마동 봉산초등학교 담장 옆에 위치한 헤어숍 ‘살롱 드엘림(원장 강미선)’이 차별화된 시술 실력과 쾌적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살롱 드엘림은 성경적 의미를 담은 상호처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독한 미용 약품 냄새 대신 은은한 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풍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매장 전면의 창가 뷰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해 대기 시간 동안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살롱 드엘림은 온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맞춤형 미용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미선 원장이 직접 고객 개개인의 두상과 이미지, 니즈를 정밀하게 파악해 디테일한 커트 및 펌 시술을 진행한다. 남성 커트의 경우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칫 긴장하기 쉬운 어린이를 위한 숙련된 커트 케어 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헤드라인충청과 한국시니어방송 현장 공동 인터뷰 내연기관 변화 맞춰 통신업 전환… 도마동 ‘우리동네 폰가게’ 운영 해병대 정신과 상생 의지 바탕으로 대전 자영업자 모임 ‘디딤돌’ 사무총장 활동 ▲ 한국시니어방송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우리동네 폰가게' 선희대 대표. 자동차 정비업계에서 10년 넘게 베테랑으로 일하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통신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인물이 있다. 대전 서구 도마동 사거리(도마시장 입구)에서 ‘우리동네 폰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선희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남다른 인생 전환과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 철학을 들었다. 전기차 시대의 변화, 10년 정비사에서 ‘마을 소통 창구’로! 기아자동차 관리 업무를 거쳐 10년간 카센터를 운영했던 선희대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진행된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체감했다. 전기차 도입 확대와 내연기관 축소로 정비 수요가 감소하자, 그는 과감히 업종 전환을 결심하고 9개월 전 도마동에 3대 통신사를 모두 취급하는 매장을 열었다. 도마동은 어르신 가구와 개인주택 비중이 높은 대전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이다. 선 대표는 어르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봉사는 삶의 이유”… 대전 중구 '봉사의 여신' 이수연 대표를 만나다 한국시니어방송·헤드라인충청 공동기획 인터뷰 15년 넘는 현장 봉사…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까지 '1인 다역' 타파웨어·암웨이 사업 병행하며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봉사 이어갈 것" ▲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 공동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대전 중구 이수연 대표. [헤드라인충청=대전] 대전 중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봉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이수연 대표다. 한국시니어방송과 헤드라인충청은 공동 인터뷰를 통해 15년 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수연 대표의 삶과 봉사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거노인 방문부터 응급 상황 대처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수연 대표는 현재 주민센터 단체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통장 등 다양한 직함을 맡아 현장을 누비고 있다. 과거 만두레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구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봉사 현장 기획 및 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알로에 50년 집념의 결실… 면역·장·피부 건강 챙기는 천연물질의 힘” ‘남양알로에’에서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로 도약 식약처 인정 3대 기능성(면역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갖춘 대표 제품 눈길 “모든 질병의 근원인 체내 염증 케어, 건강한 동안 피부의 비결” 50년 전통의 알로에 명가, ‘남양알로에’에서 글로벌 ‘유니베라’로 오랫동안 대중에게 ‘남양알로에’라는 이름으로 친숙했던 알로에 전문 기업이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천연물 바이오 전문 기업 ‘유니베라(Univera)’로 거듭나며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재배에 성공하며 시작된 남양알로에는, 2006년 알로에를 넘어 다양한 천연물 연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오직 하나의 진실’이라는 뜻을 담은 ‘유니베라’로 상호를 변경했다. 유니베라 대전 스타대리점 이연경 대표는 “여전히 남양알로에로 기억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많다”며 “세계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멕시코 캄페체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최상급 알로에를 바탕으로 전 세계 알로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장·피부 건강까지… 식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알즈너 스티그마 대리점 장영 대표, "바른 걸음이 건강의 시작… 착한 나눔으로 온기 더해" 발은 26개의 뼈와 이를 받치는 족궁(아치)으로 이뤄진 우리 몸의 뿌리다. 보행 자세나 잘못된 신발 착용으로 아치가 무너지면 관절과 체형 전체가 흐트러지고 각종 통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네거리 코너에 위치한 알즈너 스티그마 대리점 장영 대표는 15년째 1:1 커스텀 발 교정용 구두 삽입구(인솔)인 '알즈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형 교정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1:1 맞춤형 후가공 교정구… "내 몸이 마루타 되어 얻은 임상 데이터가 비결" 정형외과 박사 조지 알즈너의 이름에서 유래된 '알즈너'는 80년 역사를 가진 전 세계적인 발 교정 시스템이다. 사람마다 양발의 틀어짐 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성품으로 찍어내는 일반 깔창과 달리 대전 스티그마 대리점에서는 고객의 족형을 정확히 측정한 뒤 디테일한 후가공을 거쳐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개인 맞춤형 인솔'을 제작한다. 장영 대표는 본인 스스로가 심한 건강 악화를 겪다 알즈너를 통해 몸을 회복한 경험자다. 자신의 몸을 마루타 삼아 쌓아온 다양한 임상 데이터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상림예다원, 전통과 현대가 숨 쉬는 문화 쉼터로 주목 대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교육장인 상림예다원이 예절과 다도, 그리고 고품격 문화 예술 공연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 한밭도서관 뒤편에 위치한 상림예다원은 아름다운 마당과 전통 한옥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대와 가치를 잇는 맞춤형 '예절·다도 교육'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이 점차 옅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상림예다원은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되찾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예절과 한복 체험: 우리 한복의 올바른 착용법부터 예절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이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현대 생활예절(매너와 에티켓): 가정과 학교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생활 속 매너와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교육은 주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3~5가정의 소그룹 단위나 뜻깊은 소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일회성 모임을 넘어 '배움이 있는 모임'으로 인기가 높으며, 그룹 단위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봉사는 시간 남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내서 하는 것” 대전 중구 용두동 ‘카페앤’ 서혜경 대표 인터뷰 반찬 배달부터 요양원 토스트 봉사까지… 지역 사회에 퍼지는 선한 영향력 ▲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카페앤'을 운영하며 3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혜경 대표.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가게 문을 잠시 비우더라도 이웃의 끼니를 먼저 챙기는 서혜경 대표의 발걸음은 깊은 울림을 준다. 작은 온정이 모여 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심에 용두동의 작은 카페가 있다.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지역 카페 대표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전 중구 용두동 서대전사거리 병무청 맞은편(미르마을 후문 인근)에 위치한 ‘카페앤의 서혜경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중구청과 인근 성남복지관 등 지역 복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서 대표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바쁜 카페 운영 중에도 시간을 쪼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 대표의 봉사는 3년 전,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에서 비롯됐다. 카페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 자원봉사 회장, 올갱이 전문점 ‘내집식당’ 대표 인터뷰 주말 연탄 봉사부터 복지관 도시락 배달까지… “힘닿는 데까지 봉사할 것”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조용히 밝히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이가 있다. 중구 대흥동에서 올갱이 전문점 ‘내집식당’을 운영하며 자원봉사 회장 및 새로 개설된 ‘디딤돌’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봉사는 장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출발했다. 주말인 토요일 아침마다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연탄을 직접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 한밭복지관·용운복지관·신성동·산성동 등 지역 내 4개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 활동으로 이어졌다. 직접 식당을 찾아오지 못하는 이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매달 정성스레 도시락을 싸서 전달하고 있다. 일찍 부모를 여읜 개인적인 아픔은 오히려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승화됐다. 그는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르신들을 보면 꼭 우리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시락을 전달해 드릴 때 ‘정말 고맙다, 잘 먹겠다’며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우리 어머니가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