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유병국 제3대 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병국 신임 원장은 이날 진흥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현장과 도민을 중심에 둔 평생교육 강화와 소통·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책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평생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민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흥원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한편,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소통과 협력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10월 1일 재단 본점에서 제1대 원종찬 상임감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충남신보는 감사 기능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임감사 직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원종찬 상임감사가 초대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원 상임감사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에서 34년간 근무한 금융 전문가로, 여·수신과 기업금융,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금융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2월 충남신보 선임직 비상임이사로 인연을 맺어 2019년 2월까지 약 2년간 재단 경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금융과 충남신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있다. 원 상임감사는 취임사를 통해 재단의 보증 규모와 역할이 확대되고 디지털금융과 비대면 업무가 활성화됨에 따라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으로 감사업무의 4대 원칙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감사 ▲예방적이고 건설적인 감사 ▲소통하는 감사 ▲조직 발전에 기여하는 감사를 제시했다. 원종찬 상임감사
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 ◇4급 승진 △문화경제국장 문화선(승진) ◇4급 전보 △기본사회기획국장 윤영건(전보) ◇4급 조직개편 △돌봄복지국장 이연숙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송정아 △일자리산업과장 박상롱 △복지정책과장 최은 △사회복지과장 최순덕 △노인장애인과장 민순희 △도시계획과장 장승연 △건설과장 직무대리 성낙구 △교통행정과장 정혜은 △주차관리과장 김상균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강훈 △위생과장 직무대리 권인숙 △건강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남 △태평1동장 직무대리 박숙영 △태평2동장 직무대리 한윤희 ◇5급, 조직개편 △청렴감사실장 김성아 △기획홍보과장 강은숙 △미래전략과장 김상호 △재무관리과장 이성규 △세정과장 신미영 △세원관리과장 김민선 △토지정보과장 이미선 △민생경제과장 김인환 △통합돌봄과장 이대전 △여성아동과장 고현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윤홍(李侖泓) 전(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52)이 28일에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윤홍 부교육감은 배화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4회에 합격해 2001년에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장관실 비서실장, 부경대 사무국장, 중앙교육연수원장,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23일 평생교육·청년 분야 출연기관을 이끌 신임 기관장으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전명자 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거치고, 대전 서구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했다.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은 시민 소통 역량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나가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영 분야 전문가로서,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각 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사회 심사 절차를 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21일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신임원장은 2004년부터 아이엔지디자인 대표를 맡아온 디자인 전문가로, (사)대전디자인기업협회 회장 및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과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대전시는 이 원장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의 핵심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디자인 기업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대전의 미래 첨단 산업과 디자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역디자인 산업 육성과 성장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원장은 2년간 지역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