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대덕구2)은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탄진 도심을 단절하고 안전을 위협해 온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의 공기 지연과 사업비 증가, 지방비 미매칭 문제를 지적하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은희 의원은 “신탄진 인입선로는 도심 한복판을 평면 교차하며 수십 년간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해 왔다”며 “주민 숙원인 이설사업이 대전시의 미흡한 공정관리와 예산 미확보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박 의원은 핵심 문제점으로 ▲행정절차 지연 및 터널 굴착 방식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 ▲당초 380억 원에서 향후 887억 원까지 불어난 ‘총사업비 급증’ ▲국비 교부에도 불구하고 시비가 제때 확보되지 않아 발생한 ‘공사 중단 위기’ 등 3가지를 조목조목 짚었다. 이어 “지방비 미매칭으로 국가사업의 공사가 중단되고 장비 유휴비, 물가상승 간접비 등 불필요한 추가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대전시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에서 3칸 굴절버스 도입 무산에 따른 예산 손실과 계약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구체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해부터 대전시는 3칸 굴절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려고 했으나, 계약업체의 납품지연과 경영난 등으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다. 김 의원은 굴절버스에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배려석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안전인증을 받지 못해 대전시가 차량 소유권을 한 대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을 짚었다. 또한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 여부와 충전시설 및 운전·정비 인력 확보 등을 확인하고, 차량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시험운행이 추진된 경위도 물었다. 계약과 예산집행 과정에 대해서는 1·2차 계약에서 선급금이 나눠 지급된 것이 적정했는지, 계약업체의 재정건전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계약업체에 대한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과 납품 기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미희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2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학하초등학교 신설 공사 중단 대책, 학교 재난안전교육 강화 방안,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타당성, IB 프로그램의 실효성 등 대전교육청 주요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집중점검했다. 먼저 김 의원은 공정률 80%를 넘긴 상황에서 중단된 학하초 신설 공사와 관련해 “아이들의 배움터가 민간 개발업자의 협상용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협약 위반에 대한 단호한 법적 조치와 함께, 2027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한 구체적인 공정 로드맵 및 개교 지연 시 학생 배치·안전통학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학교 재난안전교육에 대해서는 교육 횟수보다 학생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방안으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트윈·AI 재난안전 기술을 학교에 시범 적용해 재난 위험을 예측·시뮬레이션하고, VR을 활용한 ‘교과연계형 방재교육 공간’을 학교 현장에 구축하는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해서는 “좋은 취지가 곧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탄방동 77-11)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통 문자 민원으로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마실국민체육센터를 찾은 전 청장은 실내 온도가 31도를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2층 체육관 및 시설 내 영유아 동반 이용 편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외 시설물 환경과 이용 기준 및 안내문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로에서는 △보도블록 요철 △경계석 단차 △가로수 뿌리로 솟아오른 보도블록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조사했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중앙로 122번길 일원에서 '빵맥로드×대흥야장'을 개최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한다. 원도심의 대표 디저트인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전 원도심은 성심당으로 대표되는 ‘빵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문객이 많아 소비 시간대가 나뉘어 있었다. 사업단은 이러한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낮의 빵’과 ‘밤의 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고민하고, 디저트로드 사업의 확장 콘텐츠로 '빵맥로드'를 기획했다. 빵을 단순히 낮에 즐기는 디저트가 아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로 소개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전시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외수입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고, 기존 세외수입 고지서를 ‘세외수입 케어룩(Care-Look) 고지서’로 새롭게 디자인한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새로운 고지서를 통해 납부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세입보호관을 연계해 납부 편의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지방세외수입 증대에도 나선다. 이번 고지서 개편은 기존 고지서만으로는 정기․수시․체납 등 고지 유형을 구분하기 어렵고, 납부 내용과 지원 제도를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다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어룩 고지서 앞면 왼쪽에는 ‘돌봄과 관심’을 의미하는 ‘Care’의 첫 글자인 ‘C’를, 오른쪽에는 ‘주목하다’라는 의미의 ‘Look’에서 소문자 ‘l’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납부 의무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움을 돕는 한편, 새로운 고지서에 주목해 납부하면 세외수입이 증대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고지 유형은 정기분과 수시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 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2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시험의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미리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모의평가는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되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관내 60개 고등학교에서 12,416명, 11개 학원시험장에서 1,789명 등 총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