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에 나섰다. 이날 조진배 금산부군수 주재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규제입증책임제 원칙에 따라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해야 하며, 입증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안건을 다뤘다. 주요 심의 대상은 상위법령 위임사항 미이행 자치법규, 5년 이상 장기 미정비 규제, 적극행정 규제개선 등이다. 위원회에서 개선이 결정된 사안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선납 예외 기준 명확화,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 변경 신고 의무 폐지, 자원봉사 활동용품비 신청 서류 간소화, 체육시설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읍면복지회관 권리양도 승인 기준 명확화, 공장 건폐율 완화 적용 기한 정비, 감염병관리시설 설치 용적율 완화 등 7건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한 자치법규 개정안은 10월까지 정비를 진행한 뒤 개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진배 금산부군수는 “규제개혁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행을 주민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1일 오후 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AI를 활용한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 영상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인 12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낸 1분 30초 분량의 기획 콘텐츠로, 대전교육청이 자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영상은 유관순(여고생), 안중근(양궁부 선수), 윤봉길(역사 교사), 김구(교장) 등 독립운동가들이 오늘날 학교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그리며,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는 장면으로 절정을 이루며 마무리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로만 여기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지금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논산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1호 입장권 구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었다. 이어 논산시 12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입장권 2만 장 구매에 동참하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함께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입장권 구매 동참을 계기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사회단체 대표들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단체가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입장권 구매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체의 동참을 이끌어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했다. 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문학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방향과 이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구정 목표로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을 설정하고, 총 62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소관 공약사업의 추진목표와 세부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여건과 행정절차, 연차별 추진일정, 부서 간 협업사항,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별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면밀히 살피고,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와 정부·대전시 사업 연계, 기존 사업 활용 등을 통해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참여자치위원회 전체분과회의’를 개최해 2027년도 시책 발굴을 위한 시민·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전체분과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각 분과별 의제를 다루는 한편, 시의 핵심 전략과 연계된 공통의제를 선정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참여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2027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추진’ 등 15개의 안건이 각 분과별로 사전 선정됐으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 제언과 자문이 활발히 이뤄졌다. 아울러 핵심 공통의제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보완 및 발전 방안’과 ‘메가프로젝트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여자치위원들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순신축제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과 전문가의 시각에서 축제의 성과와 향후 보완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3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11일 오후 대전시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방안을 협의했다.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박용갑 의원이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안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KTX와 ITX,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도시철도 1·2호선이 정차하는 서대전역의 노선 간 연계와 환승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복합환승센터와 지하 환승로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박용갑 의원은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해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필요하지만, 서대전역 주변에 주차장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서대전광장 지하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연계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26년 4월부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박용갑 의원의 제안을 토대로 서대전역에 철도,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의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하기 위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와 지하 환승로, 서대전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방안을 검토해 왔다. 박용갑 의원은 “서대전역에서 강남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중구청 본관 1층 로비와 중구마루에서 제3기 중구 서포터즈 사진․영상 전시회 'SNS에 중구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가 지년 1년간 중구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기록한 이야기들을 일상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중구의 자연경관과 문화 행사, 일상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전시되며 작품마다 QR코드를 함께 배치해 관람객이 해당 콘텐츠를 중구 공식 SNS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중구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가 바라본 중구의 다채로운 모습과 지역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제선 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는 중구의 일상과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록’을 주제로 환경·역사·AI(인공지능)를 연결한 시민 인문학 강좌 '별별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록을 통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삶과 가치를 탐색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나는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환경) ▲기록이 만든 역사, 사람이 남긴 기록(역사) ▲미래에 남길 나를 기록하다(AI) 등 3개 분야, 총 13강으로 구성된다. 환경·역사·AI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록을 통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록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통해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논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 등 관련 부서와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열고, 릴레이 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 참석자들은‘시민의 행복을 더하다’, ‘적극행정 ON’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먼저 ‘적극행정 ON’을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시민행복 UP’으로 화답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백시장은 “논산시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고 선언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여 단체는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며
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 한국 국민 절반 이상이 향후 10년 뒤 한국의 경제력이 일본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나우앤서베이가 전국 만 20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51.9%가 10년 후 한국이 일본을 앞설 것으로 응답했다. 일본이 앞설 것이라는 응답(14.0%)보다 약 3.7배 높은 수치다. 현재 국가 경제력 수준은 양국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으나, 미래 성장 가능성에서는 한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산업별 경쟁력 평가(5점 만점)에서는 전체 13개 산업 중 9개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가 4.25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콘텐츠(4.07점), 조선·해양(4.01점)이 뒤를 이었다. 이어 AI·소프트웨어(3.73점), 이차전지(3.72점), 전자제품·가전(3.71점), 방위산업(3.59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초과학과 원천기술 분야는 2.69점에 그치며 13개 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평가됐다. 첨단 소재·부품·장비(3.17점)와 정밀기계·로봇(3.17점) 등 장기적인 기술 축적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양국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