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10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김영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인수위 행정수도TF 황치환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단과도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통과를 위한 범국민적 대응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9월 정기국회 대응, 충청권 및 전국 추진위 구성 방안과 활동계획 준비를 위한 실무TF 구성을 비롯하여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뒷받침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인수위 활동보고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대응 방안, 2027년도 국비사업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의원이 제안한 ‘백만세종 5대 비전'도 깊이있게 논의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행정수도 ▲첨단지식산업도시 ▲글로벌문화관광도시 ▲선진교육도시 ▲사통팔달 세종을 제안했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기 통과를 위한 '국토대전환 범국민추진위원회' 구성이 제안됐다. 충청권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중구의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에서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먼저 회기 첫날인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윤원옥 의원, 부의장에 김선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히 윤원옥 의장의 당선은 중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 선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의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개원식을 열고 23만 중구민을 위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위원회별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의회운영위원회(4명): 이정수 위원장, 김선옥, 정종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시의원들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대전시장 및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 개원 축하 행사를 열었다. 내빈들과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시급한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나 정치적 수사를 넘어 현장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를 위해 10대 대전시의회가 지켜나갈 4대 의정방향으로 ▲민생의 아픔을 절절히 느끼고 함께 해결하는 민생 중심 의회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의회 ▲대전시정이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 재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8일 15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행정수도TF 회의(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참석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대책위원회 구성 및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치환 행정수도TF 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사회 및 지방분권 관련 인사들이 참석(황웅환 세종YMCA 이사장, 백종락 지방분권 세종회의 상임대표, 홍석하 세종시주민생계조합 수석상무 등)했으며,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민·관·정 협력체계 구축과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대책위원회 구성안'을 중심으로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확립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완성 ▲수도권 초집중 해소와 지방소멸 대응 ▲범국민 참여 기반의 추진체계 구축 등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도, 지방의회, 국회의원,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정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전국적인 균형발전 연대로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주요 추진과
제10대 대덕구의회 여야 4대4 동수 상황에서 민주당의 일방적 의장 선출 추진에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하며 정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제10대 대덕구의회 원구성을 둘러싸고 여야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대덕구의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8일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독단적인 원구성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현재 원구성 지연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원구성 협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민주당 소속 다선 의원이 의장 후보 등록을 마쳤고, 2일 열린 양당 원내대표 상견례에서도 일방적인 통보만 있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4대4 동수 의회는 대립이 아니라 협치를 통해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라는 구민의 명령"이라며 "앞으로도 특정 정당의 독점이 아닌 구민 전체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원구성 협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대덕구청장 등 지역 행정 권력을 민주당이 다수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초의회 의장까지 민주당이 독식할 경우, 의회가 집행부를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잃고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본회의 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은 조성칠 의원(중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1부의장은 김영미 의원(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에는 류수열 의원(중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조성칠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통해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대전시민만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미 제1부의장은 “집행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이익과 대전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대전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류수열 제2부의장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생생히 반영하며, 시민 곁에서 늘 소통하는 열린 대전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제10대 서구의회 의원 20명과 전문학 서구청장, 구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강정수 의장 개원사, 전문학 서구청장 축사, 행정안전부장관 축하 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서구의회는 이날 개회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정수 의원, 부의장에 설재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오는 9일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등을 진행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0대 서구의회는 앞으로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강정수 의장은 “구민께서는 우리에게 권한보다 책임을, 말보다 실천을 기대하고 계신다”라며 “제10대 서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며, 서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의회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6일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 행정수도TF팀과 접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인수위 행정수도TF 분과위원장인 황치환 한국YMCA전국연맹 부이사장을 비롯해 백종락·임비호·홍석하·황웅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의회 측에서는 제4대 의회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을 맡았던 박란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장은 조만간 의회 내에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곧바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주요 사안마다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안신일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첫 조례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오랜 과제를 산발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상설 추진위원회라는 제도적 틀 위에서 체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안 의장은 "세종시가 안고 있는 정체성, 재정, 상가 공실, 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시 일원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는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 총 29명이 참여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예·결산 심의 기법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 ▲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 지역 우수사례 시설 현장 시찰 등이 포함된다. 이번 의정연수는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와 사무국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