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 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충청남도 도지사, 논산시장, 군수,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과 새우젓 분말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에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장한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면적은 3만 3천㎡, 건축면적은 1만 5천㎡ 규모다.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논산시가 추진해 온 기업 유치 정책의 결과로, 시는 노후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을 대상으로 이전 수요 기업 발굴과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국토 중심부의 접근성과 산업단지 추가 조성, 식품 산업 성장세 등 요인이 더해지며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 국방산업 기반과 논산훈련소 등 자산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30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316호에서 부탄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국민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연구책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국내에서 GDP 중심 성장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GNH) 중심으로 전환하고, 법제화 및 행복정책 평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해식 대표의원과 박정현, 최혁진 연구책임의원, 그리고 정회원 염태영, 허성무, 백선희, 서왕진 의원이 함께했다. 부탄 정부 방문은 한국 JTS(이사장 법륜스님)와 부탄 정부가 2024년 체결한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다쇼 케상 데키 내각비서실장 등 부탄 정부 핵심 인사 8명이 한국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해식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행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TS 이사장 법륜스님은 “부탄은 자연환경과 전통이 잘 보존되어 국민 행복도가 높지만, 과학기술과 개발 측면에서는 부족한 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표발의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전국 위기가구 약 19만 명에 대해 관리비 지원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용갑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출받은 ‘LH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관리비 미납현황’을 분석한 결과, LH 공공건설임대주택에서 3개월 이상 관리비를 미납한 가구는 공공매입임대주택 1만 332가구, 영구임대주택 1,854가구, 국민임대주택 848가구로 집계됐다. 아울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출한 ‘위기가구 현황’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미납한 가구는 9만 8,689가구에 이른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공동주택 관리비, 전기·수도·가스요금 등을 모두 포함하면 위기가구는 총 19만 61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급여제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항목에 ‘관리비’를 포함하는 내용과 함께, 현재 청년 미혼자녀에게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미혼자녀도 수급권자와 별도로 임차료와 관리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075명 △노인(65세 이상) 91명 △AI·디지털(30세 이상) 125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과 노인, AI·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