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의 도시 일상 감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90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 행사는 2026년 위(Wee)센터 주요 운영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청렴 교육과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역량 강화 연수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 최효주 센터장을 초빙해 ‘품행장애 아동·청소년에 대한 현실적인 개입’을 주제로 진행된다. 품행장애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부적응 행동이나 규범 위반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을 가리킨다. 이번 연수는 이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심리·정서적 배경을 분석하고 조기 개입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담 담당자들은 연수에서 품행장애의 특성과 발달 과정을 학습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지원단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 학생 17명, 학부모 1명, 교직원 5명 총 23명이 선발돼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 말까지 대전교육 관련 다양한 소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홍보지원단은 4년째 운영되며, 노래, 춤, 연기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게시될 영상과 사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교육감의 격려 말씀, 홍보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지원단은 대전교육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2026년 홍보지원단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홍보지원단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월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0건 중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은 25개 프로그램을 1차 선정했으며, 이후 강사 간담회를 거쳐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수강생 모집 결과 20개 과정에 총 294명이 접수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12~16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ITQ엑셀 자격증 ▲청양을 걷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스마트폰 영상편집과 AI로 영상 만들기 ▲논어이야기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군 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2022~2026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주요 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17시)까지 진행한다.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과제당 1.0억원), AI 영상콘텐츠(과제당 2,500만원), 웹툰콘텐츠(과제당 500만원)로 모집하며, 주관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지역특화소재 ‧ 육성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 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