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하모니카 선율로 여는 봄 무대… 관저문예회관, 이택원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이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관저문예회관은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3층 공연장에서 올해 첫 기획공연인 ‘이택원 콘서트 – Song for You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저문예회관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개관한 관저문예회관은 도심 속 생활밀착형 복합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올해는 ‘혼자와도 외롭지 않은 문예회관’을 운영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이러한 방향성 아래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무대는 하모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택원의 솔로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모니시스트 류선웅과 팬플루티스트 최기호가 게스트로 참여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이후 관객과 소통하는 ‘뮤직박스 토크쇼’와 ‘아이빅원 하모니카 앙상블’ 공연까지 이어지며, 기타와 하모니카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택원은 한국하모니카연맹 대전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KBS2 ‘소소공방’과 CMB ‘명불허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5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정관 관장은 “이번 공연이 봄의 기운처럼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평화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관저문예회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3만 원이며,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저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기획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공연문의 042-545-8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