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1일과 12일, 14일 3일간 오전과 오후 총 6회에 걸쳐 교장, 교감,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실시간 원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적인 교육활동 보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의 법률적 이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 교권보호위원회 사례별 심의 사안, 학교 민원 대응 절차 안내,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 계획 설명 등이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의 법률적 이해’를 주제로 변성숙 변호사가 진행한 특강은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변경된 법률과 제도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연수와 홍보를 추진하여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며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정책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5월 9일 ‘드림&Dream 멘토링’ 멘토단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사전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 멘토링’은 대학(원)생 멘토의 헌신적인 나눔을 통해 고등학생 멘티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멘티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로 선발된 대학(원)생 1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사전 교육에서는 멘토링의 기본 개념 이해, 멘토와 멘티 간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법, 실제 활동 가이드라인, 성희롱 예방 교육 등 멘토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지식을 전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활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은 5월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는 향후 개별 및 집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대전시교육청은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보수 교육과 전문가 수퍼비전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사전 교육이 멘토들에게는 책임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5월 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멘토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Wee)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초·중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 각각 15명을 1대 1로 결연하여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멘토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권 교수는 실제 멘토링 사례를 바탕으로 멘토의 태도와 개입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토로서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멘티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의미 있는 멘토링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대학생 멘토링 활동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청사 내 주차장의 이용 편의 향상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주차라인 재도색 및 안전구획 정비공사’를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해 식별이 어려워진 주차구획을 선명하게 재정비하여 주차 혼선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구는 ▲주차구획선 및 차량 유도선 재도색으로 주차 위치 인식 용이성 개선 ▲장애인 ․ 경차 ․ 여성 임산부 ․ 국가유공자 ․ 전기차 주차구역 표시 명확화 ▲보행자 이동 편의를 고려한 안전구획(보행로) 정비 ▲차량 및 보행 동선을 고려한 구획 정비 등 이용자 안전 확보와 편의 개선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안전구획은 보행자 이동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사 내 주차 질서 확립과 출입 관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주차장 새단장은 단순한 시설정비를 넘어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큰힘나눔 봉사단, 즉석 짜장면 500인분 및 다채로운 공연·봉사 펼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대전 관저동 신선암 공원에서 ‘제2회 대전 관저동 신선암 공원 어르신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전 큰힘나눔 봉사단(단장 신요한)의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성 가득한 짜장면과 다채로운 재능 나눔 이날 행사의 백미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한 ‘즉석 짜장면’이었다. 지역 내 중화요리 전문점 ‘시온성’을 운영 중인 신요한 단장과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5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식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노래강사 보배 씨의 재치 있는 사회 아래 흥겨운 노래 및 악기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어르신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손톱 정리(매니큐어) 서비스와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미래인재 육성(장학지원) 및 시니어 미디어 봉사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간 연대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2026년 5월 7일) —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키우고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 기관들과 힘을 모은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지난 5월 6일, (사)최강장학재단(대표이사 최병옥) 및 HSB한국시니어방송(회장 최병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 미래세대 지원과 시니어 사회참여의 ‘두 토끼’ 잡는다 이번 협약은 ▲우수 봉사 청소년·대학생 대상 장학 지원과 ▲시니어 미디어 기반 공익 콘텐츠 확산이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전 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대전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주요 협약 내용 -최강장학재단 협력: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지역 내 우수 청소년 및 대학생을 발굴한다.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의 가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청중학교 윤노을 학생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윤노을 학생은 전 종목에 걸쳐 탁월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거리별 성적을 살펴보면 60미터(344점), 50미터(334점), 40미터(348점) 경기에서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열린 30미터 경기에서도 357점의 고득점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윤노을 학생은 각 거리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총 1,383점을 기록하며 대회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점수는 해당 대회 역대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기량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와 학교 관계자분들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올해 첫 선 보인 가족뮤지컬 전석 매진, 축제 열기 더해 -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 되길”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에서 열린 ‘와우키즈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관람객 2,3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들에게는 쉼과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 방문객도 매료시킨 ‘활기찬 축제의 장’ 올해 처음으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만족도는 특히 높았다 딸 김유나(7) 양과 함께 방문한 김지원(42) 씨는 "아이와 함께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놀랐다"며 "처음 방문했는데도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에 금세 동화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만끽한 김유나 양 역시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서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며 현장의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질 높은 축제 덕분에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가족뮤지컬 ‘만석’ 기록…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이번 페스티벌의 백미는 단연 올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함께 웃는 세상’ 주제로 대전 보성초등학교서 화려한 막 올려 - 21년간 이어온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 모든 프로그램 및 간식 ‘전액 무료’ (대전=헤드라인충청) 2026. 05. 04. –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중구 문화동이 아이들의 환호성과 꿈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대전 어린이축제위원회(주최)와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주관)은 오는 5월 5일, 대전 중구 문화동 소재 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와우키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1년의 전통, ‘함께 웃는 세상’을 꿈꾸다 지난 21년간 지역 사회와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온 와우키즈페스티벌은 올해 ‘함께 웃는 세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단순한 유희를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 오감 만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파격적 혜택 이번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놀이 및 교육 체험: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존 운영. 가족 참여 이벤트: 온 가족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문산 일대에서 ‘건강한 한 걸음,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불광사 입구에서 출발해 보문산큰나무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km 걷기코스로 진행됐으며, 도착지인 숲속공연장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문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신체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