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구즉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음근육 벌크UP 프로젝트–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 이해를 돕고, 감정 표현을 글쓰기로 확장해 심리적 회복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기숙 작가의 진행으로 ▲‘인식의 방’ 나다움 찾기 ▲‘탐색의 방’ 자기 객관화 및 가능성 탐색 ▲‘성장의 방’ 문제해결 능력 탐색 ▲‘수용의 방’ 자기 수용 및 에세이 쓰기 등 4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글쓰기 훈련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 유공납세자 1명의 표창을 대리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 추천 대상자 중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경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온천2동)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일, 방문단은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의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공용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1MW급) 수익을 마을버스 운영과 노인회 지원 등 복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살펴보며, 주민이익공유제 설계와 공용부지 활용 방안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미래에너지팀의‘아파트 RE100 시범사업’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빛민원실에서 베테랑 팀장이 민원 접수부터 해결까지 전담하는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구는 이를 참고해 민원 처리 속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둘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입지선정위원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며,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결집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 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TF 단장을 국장급에서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 또한 기존 3개반 1개 부서 중심에서 6개반 6개부서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비 촉진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확대된 TF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및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절감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 종량제봉투 지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