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최근 일본과 독일에서 충남 관련 유교책판(儒敎冊版) 2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수된 문화유산은 일본 현지 경매를 통해 확보한 「가례원류 책판」 1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박정혜)의 지원을 받아 독일인 개인 소장자와의 협상으로 구입한 「소재선생문집 책판」 1점이다. 「가례원류 책판」은 ‘충청오현(忠淸五賢)’으로 불리는 유계(俞棨)와 윤선거(尹宣擧)가 공동 저술한 『가례원류(家禮源流)』의 인쇄용 목판이다. 이번 환수품은 1915년 간행된 ‘윤규병본(尹圭炳本)’ 권17의 27~28면으로, 간행 이후 논산 노강서원에 보관되었던 책판 가운데 해외로 흩어진 한 점이다. 「소재선생문집 책판」은 1568년(선조 1) 충청도관찰사를 지낸 노수신(盧守愼)의 문집 『소재선생문집(穌齋先生文集)』을 간행하기 위해 제작된 목판으로, 충청 지역과 역사적 연고를 지닌 유교문화유산이다. 표면에 금색 안료가 덧칠되어 있어 해외에서 장식용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연구원이 2024년 미국에서 환수한 책판과 동일한 판본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환수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민선 9기 충남도의 국외 문화유산 환수 공약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로 반출된 충남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와 전시·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와 함께 해외 환수 문화유산 순회전 《귀향: 그리운 고향 앞으로》를 개최하고 있다. 1차 전시는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 8월 16일까지, 2차 전시는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11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14일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농업인학습단체 인공지능(AI) 현장코치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이끌 현장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박수현 지사의 ‘농업인과 함께, 충남 농업의 미래’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농·중견농 맞춤형 인공지능 질문법 및 활용 실습 △농업인 인공지능 코칭 역량 강화 △농촌진흥청 공식 인공지능 비서 ‘이삭이’ 활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특강에서 “농축수산업 역시 인공지능 대전환의 핵심 분야”라며 “인공지능은 농업인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돕는 조력자이자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형 농업정보 체계를 구축해 생산·재해·유통 정보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일손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누구나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인공지능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인공지능 현장코치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확산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에 나섰다. 이날 조진배 금산부군수 주재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규제입증책임제 원칙에 따라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해야 하며, 입증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안건을 다뤘다. 주요 심의 대상은 상위법령 위임사항 미이행 자치법규, 5년 이상 장기 미정비 규제, 적극행정 규제개선 등이다. 위원회에서 개선이 결정된 사안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선납 예외 기준 명확화,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 변경 신고 의무 폐지, 자원봉사 활동용품비 신청 서류 간소화, 체육시설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읍면복지회관 권리양도 승인 기준 명확화, 공장 건폐율 완화 적용 기한 정비, 감염병관리시설 설치 용적율 완화 등 7건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한 자치법규 개정안은 10월까지 정비를 진행한 뒤 개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진배 금산부군수는 “규제개혁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행을 주민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 부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 연결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유소의 72%(115곳)가 셀프주유소로 전환되면서 장애인이 주유와 결제를 직접 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역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를 독려해 총 52곳의 민간 협력주유소를 확보했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QR 안내판 부착을 이달 31일까지 완료하고 연말까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용 편의를 위해 안내판에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도 함께 설치하고 있다. 12일 장기수 천안시장은 협력주유소를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현장 시연에 참여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1일 오후 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AI를 활용한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 영상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인 12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낸 1분 30초 분량의 기획 콘텐츠로, 대전교육청이 자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영상은 유관순(여고생), 안중근(양궁부 선수), 윤봉길(역사 교사), 김구(교장) 등 독립운동가들이 오늘날 학교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그리며,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는 장면으로 절정을 이루며 마무리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로만 여기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지금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인물과 현재를 잇는 새로운 방식의 호국보훈 교육 콘텐츠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앞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도 AI를 접목한 기획영상을 자체 제작해 왔으며, 올해만 이번이 세 번째 시도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을 다루는 능력 못지않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AI 윤리교육과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김주호 법무사에게 듣는 생활법률 이야기 사망 뒤의 유산,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언젠가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인이 남긴 재산과 빚을 정리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만약 고인이 남긴 재산(적극재산)보다 빚(소극재산)이 더 많다면 어떻게 될까? 상속이라는 미명하에 고인의 빚까지 떠안게 되는 달갑지 않은 상황을 피할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문제점 해결해 줄 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고인의 사망과 동시에 상속인들에게는 세 가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첫째, 단순승인은 재산과 빚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포괄적으로 상속받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둘째, 상속포기는 재산과 빚 모두를 포기하여 상속인의 지위를 완전히 내려놓는 것이다. 셋째, 한정승인은 고인의 재산 한도 내에서만 빚을 갚는 조건부 상속이다. 이 세 가지 선택사항 중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은 ‘상속 개시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정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 내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단순승인으로 간주되어 고인의 빚까지 모두 떠안게 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부부, 소통이 핵심이죠"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 김병화 박사 인터뷰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생각도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부부. 결혼 전 상대방의 매력에 끌려 가졌던 환상이 깨질 때,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며 갈등은 시작된다. 유성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의 김병화 박사는 이러한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핵심 열쇠로 '올바른 의사소통'을 꼽는다. 심리상담 중에서도 부부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김 박사는 박사 논문 역시 부부 관계에 초점을 맞춰 작성했다. 그녀는 "누구나 결혼 생활 중 힘든 순간을 겪는다"며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는가"라고 강조한다. 김 박사가 상담심리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와 남편의 든든한 응원 덕분이었다. 47세라는 나이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 그녀는 "아무런 준비 없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었는데, 공부를 시작해보니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고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 바로 인근에 자리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는 찾기 쉬운 접근성을 자랑한다. 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조직위’)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는 “KT
천안시의원이 최근 발생한 불당동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 피해 현장 방문 과정에서 불거진 천안시장 비서실의 무능과 불통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비서실의 대대적인 재편을 촉구했다. 장혁 천안시의원은 6일 입장 발표를 통해 천안시장 비서실이 시정의 핵심 보좌 기관으로서의 제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상인들이 피해를 본 현장 간담회가 한 달 만에 열린 상황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보상 협조 의사를 밝힌 것은 다행이지만, 비서실의 무능으로 행정 혼선이 야기됐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담당 부서에서 조율한 현장 방문 일정을 비서실이 누락해 일방적으로 일정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튿날 보도된 일정과 실제 진행 시간조차 맞추지 못해 혼선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비서실의 정무 판단 문제나 시장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취소인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또한 시청과 현장의 거리가 1.6km에 불과함에도 불통 행정으로 피해 상인들에게 큰 심리적 거리를 느끼게 했다고 꼬집었다. 의전 및 부서 간 소통 부재와 책임 전가 문제도 함께 지적됐다. 장혁 의원은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과 시장 사이의 눈과 귀를 가리는 비서실을 즉각 인적·기능적으로 대대적
세종시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지자체, 정치권이 뭉친 초당적 대책위원회가 출범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이종승 위원장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세종시 재정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대책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현재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행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특수성이 교부세 산정에 반영되지 않아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출범을 앞둔 대책위는 시민사회단체와 주민자치단체를 비롯해 세종시청 기획조정실, 세종시의회, 강준현 및 김종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지역 정당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 형태로 구축된다. 이들은 준비위원회 구성과 발기인 대회를 거쳐 대책위원회를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후 조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대정부 및 대국회 압박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실행 계획으로는 10만 범시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진행, 내국세 총 1% 이상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세종시법 개정안 발의 촉구, 행정안전부 장관 및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면담 추진,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이 포함되었다.
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 한국 국민 절반 이상이 향후 10년 뒤 한국의 경제력이 일본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나우앤서베이가 전국 만 20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51.9%가 10년 후 한국이 일본을 앞설 것으로 응답했다. 일본이 앞설 것이라는 응답(14.0%)보다 약 3.7배 높은 수치다. 현재 국가 경제력 수준은 양국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으나, 미래 성장 가능성에서는 한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산업별 경쟁력 평가(5점 만점)에서는 전체 13개 산업 중 9개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가 4.25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콘텐츠(4.07점), 조선·해양(4.01점)이 뒤를 이었다. 이어 AI·소프트웨어(3.73점), 이차전지(3.72점), 전자제품·가전(3.71점), 방위산업(3.59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초과학과 원천기술 분야는 2.69점에 그치며 13개 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평가됐다. 첨단 소재·부품·장비(3.17점)와 정밀기계·로봇(3.17점) 등 장기적인 기술 축적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양국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북도가 8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2030년을 아우르는 중장기 실행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및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용역은 민선 9기 도정 목표를 실질적 과제로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 및 미래상을 정립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5대 도정방침별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100대 공약과 기존ㆍ신규사업을 종합 진단하여 실행력 있는 도정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 10대ㆍ실용 10대 선도과제를 선정하여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로드맵은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이라는 도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명확한 목표와 성과지표를 함께 설계해야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사업 간 연계와 재원의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美 비영리 AI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26년 상반기 동안 개발한 AI모델 모두를 주목할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美 스탠포드大 사람 중심 AI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에서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의 AI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척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6년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가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 3개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들은 `26년 상반기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컨벤션센터 2층)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13일 교육감실에서 ㈜이노솔루텍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500만원, 이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노솔루텍은 2001년 창립된 대전지역의 네트워크 관리, IT시스템 통합 컨설팅, 통합유지관리 전문사업자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건설산업기본법 제50조에 따라 1989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 1,000만원 역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노솔루텍 김영일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대전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 뜻을 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꾸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14일 오전 7시 40분 업무시간이 시작되기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을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도지사의 시장·군수 접견은 통상적으로 도지사 집무실에서 갖고, 공식 회의나 행사 등을 통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지사가 시장 집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것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달려가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 있다. 간담회는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조찬을 하며 진행했는데, 메뉴는 샌드위치였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서산 임해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 국비 확보 지원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비 도비 반영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도비 지원 △가칭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유치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전시는‘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센터)는 14일 부여군 청일사에서 현장 위험성평가와 종사자·전문가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로 인한 종사자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가능성을 추정해 감소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과정이다. 청일사는 작업 구역 대부분이 경사면으로 이뤄진 데다 건물지의 기와 낙하 우려가 있고 뱀·벌·진드기 등의 출몰 위험이 있어 작업자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날 센터장, 안전보건관리 총괄책임자, 관리감독자, 모니터링팀, 행정팀 등은 경미수리팀의 일상관리 현장을 찾아 작업 전·중·후 과정을 살펴보고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작업 전에는 안전점검 회의를 통해 △ 온열손상 예방대책 확인 △ 안전장구류 착용 상태 점검 △ 위험·취약지역 식별 및 사고 예방대책 논의 △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 작업공구 취급 시 안전대책 확인 등을 했다. 이어 경사구간 작업 안전성을 평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방법을 논의했으며, 작업종료 후에는 위험요인 개선과 극복대책을 토의했다. 또한 돌발사고 발생 시 위기 대응 절차 실행 및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숙지 상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최근 일본과 독일에서 충남 관련 유교책판(儒敎冊版) 2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수된 문화유산은 일본 현지 경매를 통해 확보한 「가례원류 책판」 1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박정혜)의 지원을 받아 독일인 개인 소장자와의 협상으로 구입한 「소재선생문집 책판」 1점이다. 「가례원류 책판」은 ‘충청오현(忠淸五賢)’으로 불리는 유계(俞棨)와 윤선거(尹宣擧)가 공동 저술한 『가례원류(家禮源流)』의 인쇄용 목판이다. 이번 환수품은 1915년 간행된 ‘윤규병본(尹圭炳本)’ 권17의 27~28면으로, 간행 이후 논산 노강서원에 보관되었던 책판 가운데 해외로 흩어진 한 점이다. 「소재선생문집 책판」은 1568년(선조 1) 충청도관찰사를 지낸 노수신(盧守愼)의 문집 『소재선생문집(穌齋先生文集)』을 간행하기 위해 제작된 목판으로, 충청 지역과 역사적 연고를 지닌 유교문화유산이다. 표면에 금색 안료가 덧칠되어 있어 해외에서 장식용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연구원이 2024년 미국에서 환수한 책판과 동일한 판본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환수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민선 9기 충남도의 국외 문화유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연임 제한을 없애는 정관 개정을 추진해 공정성 훼손과 보은 인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재단은 기존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는 정관에서 횟수 제한을 삭제해 지난 3일 충남도 승인을 받았다. 이번 개정으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의 무제한 연임이 가능해지면서 9월 1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지광 현 대표의 재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 선임 당시에도 정실·보은 인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는 김 대표의 소통 부재와 현장 홀대를 지적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 문화예술계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 후 재신임을 받은 대표가 또다시 연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비전과 혁신을 보여줄 인물로 조직을 쇄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단 운영의 적절성 문제도 함께 수면 위로 올랐다. 연간 24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김 대표는 2024년 2977만 원, 2025년 2697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으며, 직원 채용 심사위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과다 지출 및 부적절 집행 논란이 이어지고
2026 보령 머드축제장에 한국중부발전 위탁업체 대표의 고급 승용차가 주차되어 이를 보는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월 31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장 내 한국중부발전 홍보 부스 한쪽 면에 고급 승용차인 제네시스가 주차되어 있었다. 해당 부스는 한국중부발전이 본사 홍보를 목적으로 3칸을 임대해 운영 중인 공간이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홍보 부스 한가운데에 버젓이 세워진 고급 승용차를 보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 시민은 "한국중부발전이 자동차를 홍보하는 회사냐"며 꼬집었고, 또 다른 시민은 "행사용 짐을 나르는 화물차도 아니고 고급 승용차가 왜 홍보 부스 안에 들어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취재 결과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홍보 부스 운영을 위탁받은 대행업체 대표로 확인됐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홍보 부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실어나르기 위해 관할 기관의 허가를 받고 사용한 차량"이라며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물품 수송을 핑계로 위탁업체 대표의 개인 고급 승용차를 축제장 내부 홍보 부스에 장시간 주차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가 14일 오전 9시 의장실에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및 아산지회 관계자들과 진로탐방 및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구도심 지역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학교 인접 지역 CCTV 설치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확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안정근 의장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청소년봉사단 여러분의 아산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도 아산시의 소중한 시민인 만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자치구 간 개발 격차와 원도심 침체 현상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토론회는 고제열 의원(민주당, 중구3)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성수 한밭대학교 교수와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장수찬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이정림 공동체 리질리언스연구소 소장, 이성일 ㈜에이제로스튜디오 대표이사, 권용탁 대전광역시 균형발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상임위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예산안 역시 삭감 조치된 결과로 보인다. 당진시의회는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에는 박명우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연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구성을 비로소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진시의회는 원구성을 전부 마치고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129회 임시회를 마치며 김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침내 의회 원구성을 완전히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완성된 원구성을 바탕으로 17만 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