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장기수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되며, 세대교체를 통한 천안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오후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장 후보는 경선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당내 화합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그는 "끝까지 함께 경쟁해 주신 한태선 후보를 비롯해 구본영, 김미화, 김영만, 이규희, 최재용, 황천순 후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우리는 경쟁을 넘어 민주당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50대 젊은 기수로서 천안의 세대교체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출마 당시 약속했던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 등 이른바 '3대 교체'를 언급하며 낡은 정치 틀을 깨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충남상황실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부각했다. 장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배웠다"며 "이재명처럼 일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후보는 시민의 종으로서 가장 낮은 곳에서 목소리를 듣겠다며, 3대 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장 후보가 '원팀' 민주당을 이끌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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