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공관위는 27일 회의를 통해 후보자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1차 공천 결과를 확정·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대전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가려내기 위한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되었으며,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후보 선발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구도가 확정된 지역의 세부 일정은 내달 초로 잡혔다. 선거운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최종 후보를 가릴 경선 투표는 4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는 당원들의 의사와 일반 대전 시민들의 여론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관계자는 "당헌·당규 및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한 공천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방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도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대전 5개 구청장 및 광역의원 선거를 둘러싼 여야의 대진표는 내달 초중순경 완전히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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