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시스템’을 활용한 정산 절차와 공시 제도를 설명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는 40개 마을 주민과 추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코리더의 자원순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록마을사업 소개 및 추진개요 설명 △현판 수여 △초록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올해 사업에 참여할 40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참여 마을은 앞으로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초록마을사업은 주민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정량 81, 정성 10)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91개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지표에 대한 사전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시 위상에 맞는 성과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 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제2026-57호, 성웅 이순신 축제 관련)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 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 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님블뉴런은 대회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콘텐츠 연계를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프로그램’을 새롭게 고도화하여 운영한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모의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77개 학교, 14,50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세종지역 진로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학교 간 여건에 따른 체험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고 질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에는 수업 연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3월 30일(월)부터 4월 8일(수)까지 약 2주간 진로체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