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리면자율방범대와 함께 부리면 캠핑장 및 주변 일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힘들면 함께 나눠요, 당신 곁엔 109’를 주제로 금산군민의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장과 인근 지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캠핑 시 번개탄 및 가스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험 수단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과 번개탄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와 생명존중약국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를 안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주원 부리면자율방범대장은 “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세종시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틀을 마련할 '행정수도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통과를 위한 최종 문턱에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공청회 일정이 오는 5월 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 일정 확정은 강준현 의원이 국토위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준현 의원은 그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복기왕 국토위 간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하게 제기하며, 공청회 개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특히, 공청회 일정이 지연될 경우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간 실무 협의를 촉진하고 최종 일정 합의를 사실상 견인했다는 평가다. 오늘 복기왕 의원실(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을 통해 양당 간사가 5월 7일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공식 전달되면서, 강 의원이 주도해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급증하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문을 발송해 정책 건의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후보자별 방문 면담을 통해 공약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약 채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7일에는 일부 예비후보자를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아동 등이다. 특히 논산시는 올해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보건복지기관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굴 및 개입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건복지기관은 지역내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울감, 불안으로 자살생각 또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자살징후를 알아차려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 협력하며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주변의 작은 변화에 귀를 기울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대응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홍보물 1000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사업체에 배포한다. 또한 하천·도로 등 주요 구간 12개소에 관로표지 간판을 설치하고 스티커 1000개를 부착해 굴착공사 시 지하 매설관로를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세심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관로 공사 시 비상연락망을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상수도 손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도로, 가스, 통신, 하수도 등 주요 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시행 전 사전협의와 공사 중 입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손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원인자에게 복구비용과 손해배상금을 전액 부과하는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손괴사고는 공사업체가 복구비와 손해비용을 부담하는 문제를 넘어 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관리가 필요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 전달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식료품 세트 125가구분을 제작해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씩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고독과 고립의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이웃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으로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및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 ▲중장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3개 기관) ▲청년층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2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 물꼬를 튼 베트남 후에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이번 소모임은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관내 평가 대상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평가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질 중심의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이 평가의 주체로서 자율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질 관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소모임을 기획했다. 이 날 소모임은 평가 지표 심화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보육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 문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과정 중심 평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육 과정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뢰받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페스티벌(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