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69%),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각각 4위(3.22%), 5위(2.99%)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구매 비율 1위(2025년 2.67%, 2025년 2.88%)를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물품, 용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하여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외부 전문가 초청 계약 담당자 연수(250여 명 참석), 학교(기관)별 중간 점검 4회, 관내 우수 사례 전파,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연수 자료 제공, 충청권 공공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4일 오전 11시50분경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여야합의로 최종확정됐다는 연락을 국토위원장실로부터 받았다. 지난 22일 국토소위는 행정수도특별법 심의 결과, 계속심사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곧바로 23일 국토위원장을 만나서 국토소위에서 핵심쟁점이었던 ‘위헌’쟁점 등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공청회 일정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5월 7일 본회의 당일 오전 10시를 제안했고, 국토위원장도 동의했다. 민주당 복기왕 간사도 추진 의사를 밝혔고, 국민의힘 이종욱 간사는 원내대표와 상의해보겠다고 했다”면서 곧바로 “송언석 원내대표에게도 직접 부탁했다”고 공청회 일정 협의 과정을 밝혔다. 김 의원은 송 원내대표에게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시작되면 개최가 어려우니 5월 7일 공청회를 꼭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 결과 오늘 오전부터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있었고, 11시 50분경 국토위원장실로부터 최종 확정 연락을 받았다. 김종민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의 중요한 이정표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박성철 선수는 90미터 부문 1위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30미터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김태민 선수 역시 50미터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단체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8일 행정수도특별법의 위헌 쟁점에 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이번 의견서는 지난 23일 국토위원장에게 전달했던 문서를 최종 정리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의견서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의의 단 하나의 핵심쟁점은 ‘위헌’ 문제라고 밝혔다. 다른 쟁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합의가 가능하지만, 위헌 쟁점은 정면으로 토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2004년 헌법재판소가 관습헌법론을 근거로 수도 이전에 헌법 개정에 준하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세종을 행정수도로 정하고 국회의사당 전부 이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을 담은 특별법은 현재로선 위헌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회가 심의와 의결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의견서의 첫 번째 논점으로 재입법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재입법 자체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헌법학자의 견해를 인용하면서 “사회 변화와 새로운 국가적 필요가 있다면 국회는 다시 입법할 수 있고, 헌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진행하는 5월 무료영화 상영을 안내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한국역사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성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을 방문해 백제 문화와 실크로드를 잇는 국제 문화유산 연구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진행하는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살피고, 중앙아시아와의 문화유산 연구 협력을 넓힐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역량을 키우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나아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문화유산 분야에서 어떻게 힘을 합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핵심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인 유적과 문화유산이 집중된 곳이다. 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사마르칸트 지역의 여러 문화유산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는다. 실크로드 문화유산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은 물론, 고고학 조사와 학술 교류, 문화유산 보존 및 복원 기술 교류, 박물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유적이 밀집된 지역이다. 연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대용과학관에서는 생일별자리 스킨프린팅과 주간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야광별자리 핀버튼·태양의 눈 행성팔찌·우주성운 글리터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날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과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여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직실무사는 6.7대 1(43명 모집, 290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수련지도사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8일 성세병원(원장 홍성빈)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과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의 공백 없는 의료·돌봄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