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4월 8일부터 23일까지 ‘2026 세종사랑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의 직접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세종시 대표 음식점으로, 지난 2025년에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미식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일반 음식점을 중심으로 하되 다국어 메뉴판과 외국어 소통 가능 인력 등 ‘외국인 친화 서비스’ 역량을 갖춘 업소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세종시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단, 본점은 가능). 또한 최근 1년 이내 위생 관련 행정처분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하여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세종사랑맛집’은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국제 행사를 대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200여만 원 규모 지방세 과오납금 환급에 나선다. 이에 관해 대상자에게는 안내 통지문을 발송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여러 신청 방법을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금산군 지방세 종합안내’ 채널 온라인 신청 △금산군청 재무과 방문·전화 △위택스 환급계좌 등록 등이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환급 신청 서비스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위택스에서 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향후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계좌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오납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선제적 환급 체계를 구축해 군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논산1‧국민의힘)‧이재운(계룡‧국민의힘)‧홍기후(당진3‧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 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전민동·죽동·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에서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경관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건소 전담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측정기,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이를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개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우주항공청은 4월 10일 16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과 소통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에 대한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로,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그간 정부부처에서 담당하던 부위원장직 또한 민간위원 중 호선하도록 변경되어 민간 전문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의 간사위원으로서 위원회에 참여한 부처 및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청장과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 간 인사에 이어, 향후 글로벌 우주항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2026년 주요 우주개발 사업 등을 주요 의제로 하여 향후 국가 우주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및 제언이 진행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뵙게 되는 귀한 자리에서 우주개발에 대한 여러 고견까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4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10일 오전,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행정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도자료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세종시체육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세종미디어네트’ 이주호 대표의 진행으로 정책홍보의 이해,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자료 사진 촬영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3기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생들이 참가해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체육회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정책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무처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보도자료 작성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 체육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 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