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병)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 6억 원,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 2억 원,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공사 3억 원, ▲번영로 지하차도 수배전반 이전설치공사 4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자연 지형과 지물을 활용한 2단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휴양시설 일원에 계곡과 연계한 물놀이형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안과 아산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용객 증가와 휴양시설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는 불당동 일원에 자전거 교육장과 주행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은 12일, 대덕구 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 부담 해소와 재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총 7개 사업, 23억 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는 2026년 상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청공원 해피로드길(대청교~호반가든 구간) 환경개선 사업(2억, 미호동)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4억, 송촌동)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6억, 법1동)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4억, 신탄진동)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2억, 신대동)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2억, 송촌동)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3억, 문평동)이다. 먼저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4억이 확정됐다.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해 아동 돌봄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 사회적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식품접근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5년 단위 식품접근성 실태조사 실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접근성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지역먹거리계획 및 농촌복지 정책에 식품접근성 제고 사항 반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제안한 정책이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1호로 채택되고, 이를 복기왕 의원이 입법으로 구체화해 국회 논의 단계까지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먹거리 접근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식품 접근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 대응과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복기왕 의원은 "먹거리 격차는 단순한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불평등과 직결된 기본 생활 문제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026년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를 통해 세종 시민 재난 안전과 생활밀착형 문화인프라 조성에 재정 지원과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교 22억 세부 사업과 규모는 ▲집현동 공공도서관 6억 ▲소담동 한누리대로(새샘마을 7단지~호려울마을 10단지) 저소음 포장 4억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경관녹지 2-13) 정비 4억 ▲보롬교(세종동 23-86) 보수보강 3억 ▲부강면 도로개설(소로2-15호) 3억 ▲반곡동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억이다. 특히 한누리대로 노후도로 재포장 공사는 해당 구간이 BRT 노선을 포함한 주간선도로이자 주택가와 인접한 생활도로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교통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특교세 확정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 정비 사업은 노후 시설과 보행 환경을 보완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1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산울동 도서관 조성 6억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시설 확충 6억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 개설 5억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2억 등 모두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입주가 진행 중인 산울동 지역에는 행정·문화 인프라가 대거 구축되어 주민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울동 도서관 조성과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높은 거점 도서관을 건립하고, 쾌적한 민원실과 회의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치원읍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도도리파크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바비큐장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불출마 선언에 김태흠 충남지사가 환영과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당내 갈등이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신청을 전격 철회하며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당내 거센 비판 속에서 나온 이번 결정으로 충청권 선거 판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정 전 실장의 공천 철회 소식이 전해진 7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 전 실장의 출마를 보편성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던 입장에서 선회하여 화해의 메시지를 낸 것이다. 김 지사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 신청 철회를 환영한다"며 "오늘 정 전 실장이 내린 고뇌에 찬 결단이 우리 당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국민 앞에 새롭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그동안 너무나 많은 분열과 갈등 속에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해 왔다고 진단하며 "정 전 실장의 희생을 깊이 새기면서 충남도민의 마음을 얻어내는 데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동안 겪으셨을 심적 고통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라고 강조했다. 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테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분기 총 모금액은 1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 원 대비 30억 원(△8.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시작한 이래 1분기 첫 역성장으로, 2025년 연간 모금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1,515억 원을 기록한 성장 흐름이 2026년 들어 꺾인 신호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지난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을 16.5%에서 44%로 상향했음에도 전체 기부금은 줄어든 결과라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모금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금액 상향’의 시행 지연을 지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139만 건의 기부 건수 중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 원 이하 기부는 전체의 98%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액 세액공제액 상향이 필요하나, 관련한 정부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우리나라 전통 문화유산인 ‘효’의 의미를 시대 변화에 맞게 재정립하고, 생활 속 효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효의 날’을 지정하며, 효행 우수자에게는 정부포상을 하도록 하는 '효행장려법 개정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5,122만 1,286명 중 1,024만 4,550명)를 넘어서며 UN 기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고 세대 간 돌봄과 존중을 실천하는 전통 문화유산인 ‘효’의 사회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부모 부양과 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부양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2007년 52.6%에서 최근 20.6%로 절반 이상 급감했다. 또한,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의 ‘20대 자녀가 바라본 효의 진짜 의미는?’ 연구리포트에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재보궐 선거 출마를 강하게 반대하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날 선 비판과 함께 천안·아산 5만 석 돔구장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며 소속 당의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정 전 실장의 출마에 대해 "비서실장이라는 최측근 자리에 있으면서 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다는 것은 보편성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적 책임을 떠나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대통령은 판단을 잘못해 영어의 몸이 되었는데 비서실장은 국회의원에 나온다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겠느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도 맹공을 퍼부었다. 박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예상했던 대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책임 회피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이 되기 전의 범죄 혐의를 지금 지우겠다는 것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할 법체계를 흔들고 독재로 가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