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 접수대가 설치돼 있다. 2024.3.22 psik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저녁 10시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구 후보 699명 중 전과 기록을 신고한 후보는 242명이었다. 최다 전과 보유자는 11범을 신고한 무소속 장동호 후보였다.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장 후보는 업무상 횡령으로 징역,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인한 4번의 벌금형, 건축법·자동차관리법·수산자원관리법·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11개의 전과 기록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두 번째로 많은 전과를 보유한 이는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로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공무상표시무효 등으로 인한 전과 9범이었다. 전과 8범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녹색정의당 여영국 후보였다. 권 후보는 공무집행방해를 비롯해 업무방해, 일반교통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전과 자료를, 여 후보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업무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1일 “제22대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 이후 성일종 후보는 “4월 10일은 미래와 과거, 그리고 발전과 퇴보의 후보들 중 한명을 선택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비젼과 힘 있는 추진력으로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을 더욱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이 서산·태안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재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은 서산·태안의 미래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우리 지역 최초의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씨앗을 키우고 그 성장기지가 서산·태안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 후보는 이날 “2번째 공약선물인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서산웰빙특구」에 관한 홍보영상을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배달했다”며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대 서산웰빙특구에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대통령과 전 장관이 세종에서 참석한 국무회의가 단 2회밖에 열리지 않았음을 공개했다. 국무총리실이 김종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취임일인 2022년 5월 22일 이후 국무회의를 총 106회 개최했다. 그중 서울청사-세종청사 간 화상회의가 57회, 용산 대통령실-세종청사 간 화상회의는 21회인데 반해 세종청사 현장에서 진행된 국무회의는 단 2회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대선 당시 세종시를 방문하여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국회의사당 이전 공약을 내세우며 ‘격주로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화상회의를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 비춰보면, 약속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 김종민 후보는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시대 거점인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정작 그 거점에 직접 내려와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단 2회”라며, “이는 세종시민과 국민을 기만한 것으로 &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문진석 후보는 오늘(20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청년 공약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천안’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천안에 양질의 대학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을 위한 정책이 부족해 청년 인구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등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진석 후보는 구체적 공약으로 ▲청년센터 등 전용 공간 지원 및 창업지원 확대 ▲월 3만 원 대중교통 청년 패스 도입 ▲청년 알뜰 통신요금제 제공 및 통신비 세액공제 확대 ▲대학생 국가 장학금 확대 및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군인 처우개선(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우선 문 후보는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를 유치해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센터에서 청년세대의 삶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연계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우수한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갖고도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천안
대전동구 국회의원 장철민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공약으로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 추진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대전 동구를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장철민 후보의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네 번째 전략이다.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는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전국의 수강생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로봇 전문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철민 후보는 “제조분야의 스마트화와 로봇산업의 전환과 확대로 인공지능·로봇 전문인력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미래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는 대전역을 통해 각 지역의 연구단지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써 역할 수행이 가능하고, 산·학·연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공약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의 1층은 체험관 형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의 전시관 입장객은 연간 600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경선을 통해 충남 예산홍성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후 두 예비후보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국농민회장 출신인 김영호 예비후보는 "진보당은 민주당 및 새진보연합과 함께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민주당의 양승조 후보를 홍성군예산군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하게 됐다"라며, "양승조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김영호 후보는 평생을 농민운동에 헌신했다. 김영호 후보의 열정과 열망을 담아내겠다"라며 "우리 지역은 40년 가까이 보수정당이 선택받았지만 침체돼 왔다. 예산홍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 기본이다. 어느 정권도 국민을 편 가르고 적대시한 정권은 없었다"라며 "야당 대표도 만나지 않았다. 4월 10일 국민께서 회초리를 들고 따끔하게 질책해야 한다. 그것이 이번 선거의 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군단위 지역에 전략공천을 하는 예는 없고 뒤늦게 이곳의 후보로 결정돼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들께서 도지사 시절 펼친 정책에 대해 지지하는 분들이 많아 이제는 승리할수 있다는 자
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국회의원 후보는 금왕역 설치,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등을 담은 음성군 공약을 19일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음성군은 1인당 GRDP(지역 내 총생산) 충북 1위, 고용률 충북 1위인 경제·고용 대표 지자체”라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음성을 기업이 모이고 농업이 크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임 후보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들은 인력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다”며 “기업이 이전하면 필요한 지역인재를 사전에 모집·교육하여 공장 준공과 동시에 채용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부내륙선 지선을 추진하여 금왕역을 설치하겠다”며 “수도권내륙선을 확정지은 경험과 추진력을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음성의 철도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음성 융복합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음성화훼종합타운 등 농업공약도 약속했다. 임 의원은“이상 기후는 농민들에게 재앙”이라며 &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황정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화) ‘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 ‘퇴직 과학자 등 활용 지역 특화 교육 육성’, ‘권역별 문화센터·도서관 건립’ 등을 골자로 하는 교육·문화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대전 유성구를 ‘교육문화특구’로 조성해 학생들이 공부할 걱정, 문화 생활로 인한 소외감이 없는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후보는 대전 유성구의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를 도입하고 ▲퇴직 과학자 등 고경력자를 활용한 지역 특화 교육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는 기술 분야에 특화된 고등학생들이나 기초과학 분야 학부 및 대학원생 등의 주거 비용, 지역 첨단산업 분야 취업 축하금 및 정주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방안이다. 또한 대전 유성구의 퇴직 과학자 등 고경력자들을 활용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육성해 대전 유성구만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에 더해 ▲거점 국립대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공교육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 1순위로는 박 전 검사가 올라 비례대표 1번을 확정했다. 남성 1순위로 뽑힌 조 대표는 비례대표 2번이 된다. 이후 남성, 여성 후보가 순위별로 교차배치된다. 이어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신장식 변호사, 김선민 변호사 등이 뒤를 이었다. 황운하 의원은 비례대표 8번을 받았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13만6633명 중 10만7489명이 투표에 참여해 78.6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26% 정도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만일 이 여론조사 결과대로 지지를 받게 된다면 이번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1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된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서산·태안)는 18일 본인의 1호 공약인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에 대한 홍보 영상을 배포하면서 “향후 15대 주요 공약에 대해 건별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공약선물을 배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후보는 지난 11일 "서산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서산의료원 신관을 증축해 서울 부럽지 않은 대형병원을 완성하겠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1호 공약을 발표했던 바 있다. 성 후보가 이날 배포한 홍보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써, 성 후보가 그간의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등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신관 증축 계획과 서울대병원과의 협력 확대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특히, 영상에는 그간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아 생명을 회복한 사례자들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성 후보는 “오늘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 홍보영상에 이어, 향후 이틀 간격으로 이번 선거의 15대 주요공약들에 대한 홍보영상을 한 건씩 배포할 예정”이라며,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