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일인 오늘(28일) 새벽 태평동 수영장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 포문을 열었다. 이은권 후보는 태평동 오전 5시 30분 태평동 수영장을 찾아 새벽 운동을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대부분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먼저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구민들의 존경스러운 모습을 본받아 국회의원으로서 항상 먼저, 부지런히 움직이겠다는 의미로 태평동 수영장에 방문했다”며 첫 일정으로 태평동 수영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서대전역네거리에서 구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몇몇 구민들은 이에 호응하듯 창문을 열어 손을 흔들거나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바쁜 출근길에도 응원해주시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덕분에 힘을 내고 선거를 잘 치를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은권 후보는 관내 네 곳의 경로당을 방문해서 지역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개선, 프로그램 운용 등에 관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먼저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다. 힘내라고 많이 격려도 주시고, 걱정도 주셨다”라며, &
조국혁신당은 24일 오후 6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당창당위원회를 열고 황운하 원내대표를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연합뉴스 제공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서 열린 대전시당 창당당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해 논란이 이는 것을 빗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은 좌파나 우파가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저와 황운하 의원을 거론하면서 극단주의 세력 운운했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반박은 하지 않겠지만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극단적으로' 심판하는 선거라는 말을 꼭 들려드리고 싶다"고 받아쳤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과의 한판 승부"라며 "대전시민, 충청도민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달라. 한국정치, 정당정치의 기적을 함께 쓰자"고 호소했다.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운하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와 대통령실을 범죄단체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의원은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시켰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21대 국회 임기 안에 세종지방법원의 설치와 관련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법원설치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후보는 “세종시의 인구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고 사건이 늘어남에도 세종시 격에 걸맞은 법원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21대 국회 임기 안에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법사위 관계자에 따르면 총선 직후 법사위 소위에서 관련 법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과 법사위는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에 우호적이다.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정점식 의원은 지난 12월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세종시 법원 설치에 필요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가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조희대 당시 대법원장 후보도 같은 자리에서 “법원이 먼저 국회에 세종시 법원 설치를 제안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년간의 법사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저녁 10시경 이영선 세종갑 후보를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일 후보등록을 하는 이영선 후보이영선 후보는공천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투기를 한 의혹이 있음에도 재산보유현황을 당에 허위 제시해 공천 업무를 방해 한것이 선관위 재산 등록과 이재명 당대표의 긴급지시에 따른 윤리 감찰을 통해 밝혀졌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변인은 "당헌당규를 위반한 중대한 해당행위이자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의석손실 가능성을 감수하고 부득이 제명 및 공천 취소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홍성국 의원이 불출마한 세종갑에서 노종용·박범종·이강진와의 4인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확정받았다. 한편 세종시갑은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공천을 취소함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미래 소속 김종민 후보의 2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3월 22일 오후 2시~3시까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사무실에서 지난 18일 어린이집 간담회에 이어 “장기요양보호사 및 요양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지역구(갑을병) 문진석 후보, 이재관 후보, 이정문 후보를 비롯해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천안지회, 천안시주간보호협의회, 천안노인장기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이에 따른 방문요양,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노인들을 서비스하기 위한 관계 기관들의 수요가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천안시에는 5000여 명이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조리사 등 관련 돌봄 시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단계에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들의 대한 사회적 인식문제와 근로환경 그리고 고용불안, 처우개선 등 다양한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과 같은 정책제안을 요구하기도 했다. 요양시설 임대 허용 관련 문제, 간병비 급여화, 노인학대 양벌규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 황정아 국회의원 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정권심판·총선승리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과 국민승리 쟁취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다정캠프 선대위는 지역 사정에 밝고, 분야별 유능함과 실력을 겸비한 300여 명 인사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과학 중심지 유성의 특성을 반영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도 대거 영입했다. ‘과학강국 대한민국 시대, 과학강국 수도 유성’을 건설하겠다는 포부이다. 이날 황정아 후보는 명예선대위원장에 송석찬 전 국회의원, 상임선대위원장에 한선화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과 박정기 대전세종호남향우회 회장, 고문단에 김병욱 김대중재단 대전지부장, 황일선 국방소프트웨어협회 회장, 양윤섭 전 산업기술이사회 사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정미 대전 연총 부회장, 김성현 대전 연총 이사, 김종승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라영태 전 대전시고예협동조합 이사장, 구범림 전국전통시장연합회장, 임익성 전 과기연전노조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선거대책본부장에는 김동섭·구본환 전 대전시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서원구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분평동 1230)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구)과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을 비롯한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이광희 후보를 응원하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후보 입장 △내빈 소개 △당 대표 축전 소개 △상임선대위원장 축사 △이광희 후보 연설 △정책 제안 전달식 △시민 제안 정책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이광희 후보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도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민주당의 동지가 되어달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축사를 맡은 이장섭 국회의원은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하는 사명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나가 되어 힘을 모으자”고 했고,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은 “무능한 정권의 총체적 난국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캠프에 합류했다. 이광희 후보의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제22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총선 승리를 향한 출정의 깃발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김종성 前 충남교육감, 이시우 前 보령시장, 김정섭 前 공주시장, 김민수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충남 시·군 의원 등 당원 및 지역 주민 7백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0일 박수현 후보를 지지 선언한 김종관 前 청양군 의원(前 자유한국당, 무소속)과 더불어민주당 선거 경선에서 경쟁후보였던 이종운 前 공주시 의장도 개소식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박수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캠프 이름을 '의병 캠프'라고 칭하며 "의병이 일어날 때는 국민적인 공분과 명분이 있고, 그것을 국가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때 국민이 스스로 일어난다"며 "현재 국가가 국민을 대신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는 "4월 10일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 스스로가 국가를 바로 세우고, 우리의 삶을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를 의병이라고 소개한다"고 의병 캠프의 의미를 부여했다. 박 후보는 "혐오 정치, 극단의 양
김경훈 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의장과 지지자 300여 명이 23일, 민주당을 탈당해 이은권 국민의힘 중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경훈 전 의장과 지지자들은 이날 이은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열어 “중구 쇠락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 박용갑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며 “지금부터는 중구 발전을 이끌 이은권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민주당은 불합리와 불공정, 복수와 증오만이 남아있다”라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이재명 대표 개인에 충성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민주당은 내가 사랑했던 그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은권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은권 후보는 중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지내며 행정, 의정 두 분야에서 모두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사람”이라며 “12년 중구청장 임기 동안 불통과 독선으로 중구를 후퇴시킨 박 후보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발표한 공약들을 보
내포신도시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예비후보자의 자원봉사자 A씨와 선거구민 B씨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초 관내 식당에서 선거구민 30여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구민에 대한 기부·매수 행위는 중대 선거 범죄로 엄중 조치 대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