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신보·세종신용보증재단·세종상공회의소,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손잡다!

3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강화
매출채권보험 활성화를 통한 외상거래 리스크 해소 및 연쇄도산 예방 기대

신용보증기금(충청영업본부장 유동현),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는 4월 21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매출채권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세종시와 신보 간 기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협약('26.2.12.)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인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이용 우수기업을, 세종상공회의소는 우수 회원사를 각각 신보에 추천하고 매출채권보험 홍보를 담당한다. 한편, 세종시와 신보 간 기존 협약('26.2.12.)에 따라 신보는 보험료율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최종 산출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업체당 200만 원 한도). 세종시 사업 예산 소진 이후에도 신보 일반기준에 따라 매출채권보험을 계속 인수할 예정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해 준다.

 

  세종신용보증재단 김효명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연쇄도산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시기적절한 업무 협력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확대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사항은 신용보증기금 대전신용보험센터(☎ 042-539-8421, 8422) 또는 세종지점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