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6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및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 여건 ▲인명구조 활동 장애요인 ▲신속한 배수 대책 등이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수방‧수난장비 가동 상태를 재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사전 대응 계획을 보강할 방침이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6일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 행정수도TF팀과 접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인수위 행정수도TF 분과위원장인 황치환 한국YMCA전국연맹 부이사장을 비롯해 백종락·임비호·홍석하·황웅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의회 측에서는 제4대 의회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을 맡았던 박란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장은 조만간 의회 내에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곧바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주요 사안마다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안신일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첫 조례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오랜 과제를 산발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상설 추진위원회라는 제도적 틀 위에서 체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안 의장은 "세종시가 안고 있는 정체성, 재정, 상가 공실, 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과학기술 국제행사인 '퀀텀코리아 2026(Quantum Korea 2026)'에 참가해 세종시의 양자산업 육성 성과와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 '퀀텀코리아 2026'은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기업, 정부가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양자과학기술 행사이며,‘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Quantum in Action, Grand Challenges for Innovation)'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세종시와 세종TP는 이번 전시에서‘양자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Quantum-city 세종’을 주제로 ▲세종형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세종미래전략산업 육성 펀드 ▲양자기업 지원제도 ▲세종테크밸리 투자유치 ▲양자 전문인력 양성체계 등을 소개하며, 세종시의 양자산업 육성 정책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대전·충남과 연계한 국가 양자 소버린 허브 구축 전략과 세종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비전을 소개하여 국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근로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의 근로자(현업업무종사자) 1,734명을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시설관리원, 운전원, 당직원, 환경실무사, 통학차량 안전요원 등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 맞춤형 교육교안을 별도로 개발했다. 교육내용은 ▲직종별 사고사례 및 대책 ▲폭염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기후위기가 현실화 되면서 여름철 폭염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고 작업장 내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폭염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점 교육내용으로 편성했다. 또한 학교(기관)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 직업계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추진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함께 참여한다. 설명회에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식회사 케이앤케이, ㈜레이크머티리얼즈, 세경호텔㈜, 비전세미콘㈜, 세종시설관리공단이 기업 및 지방공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진다. 시는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 인재상, 채용 절차 등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참여기업과 기관에게는 미래 인재와 직접 소통하며 기업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후 첫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급히 해소해야 할 과제로 재정위기를 지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구조적 해법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17개 시도 중 최초로 재정주의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동시에 특별자치시임에도 정당한 몫을 받지 못했던 모순을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조적 모순을 풀 해법으로 ▲보통교부세 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발 부담금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