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이번 소모임은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관내 평가 대상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평가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질 중심의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이 평가의 주체로서 자율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질 관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소모임을 기획했다. 이 날 소모임은 평가 지표 심화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보육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 문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과정 중심 평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육 과정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뢰받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9급) 원서접수 결과 47명 모집에 482명이 접수해 평균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에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직렬별로 ▲교육행정(일반) 37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으로 총 47명이다.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산 및 식품위생 직렬이 ▲각각 1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사서 13대 1 ▲운전 10.5대 1 ▲교육행정(일반) 10.1대 1 ▲교육행정(저소득) 8대 1 ▲교육행정(장애) 4대 1 ▲공업(일반전기) 3대 1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접수 인원 중 여성이 342명(71%), 남성이 140명(29%)으로 여성 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많았으며, 최고령 응시자는 식품위생 직렬의 53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일반) 직렬의 18세 응시자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에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를 5월 2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지방공무원에 공고하고, 필기시험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와 ‘2025년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민이 한글 진흥 정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7개 시도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외국어·외래어의 순화어 사용 여부,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평가 결과 시는 정확성과 용이성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충청 권은숙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공포된 「공직선거법」의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선거 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 이내에 출마하려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기한 내에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 처리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반환된다. 선관위는 법 시행일(4월 22일) 이후 9일 이내인 4월 30일까지 각 시·도의회가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예비후보자들은 변경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선거여론조사 실시 신고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 기존에 면제됐던 기관들도 4월 22일부터 선거여론조사 시작일 2일 전까지 실시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정당과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관련 비하·모욕 행위 금지 대상에 ‘장애’가 추가됐으며, (예비)후보자 관련 허위사실에 대한 이의제기 대상에도 ‘장애’가 포함됐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선정 대상은 읍·면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이다. 모집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