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리면자율방범대와 함께 부리면 캠핑장 및 주변 일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힘들면 함께 나눠요, 당신 곁엔 109’를 주제로 금산군민의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장과 인근 지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캠핑 시 번개탄 및 가스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험 수단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과 번개탄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와 생명존중약국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를 안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주원 부리면자율방범대장은 “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8일 행정수도특별법의 위헌 쟁점에 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이번 의견서는 지난 23일 국토위원장에게 전달했던 문서를 최종 정리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의견서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의의 단 하나의 핵심쟁점은 ‘위헌’ 문제라고 밝혔다. 다른 쟁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합의가 가능하지만, 위헌 쟁점은 정면으로 토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2004년 헌법재판소가 관습헌법론을 근거로 수도 이전에 헌법 개정에 준하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세종을 행정수도로 정하고 국회의사당 전부 이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을 담은 특별법은 현재로선 위헌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회가 심의와 의결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의견서의 첫 번째 논점으로 재입법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재입법 자체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헌법학자의 견해를 인용하면서 “사회 변화와 새로운 국가적 필요가 있다면 국회는 다시 입법할 수 있고, 헌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을 방문해 백제 문화와 실크로드를 잇는 국제 문화유산 연구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진행하는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살피고, 중앙아시아와의 문화유산 연구 협력을 넓힐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역량을 키우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나아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문화유산 분야에서 어떻게 힘을 합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핵심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인 유적과 문화유산이 집중된 곳이다. 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사마르칸트 지역의 여러 문화유산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는다. 실크로드 문화유산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은 물론, 고고학 조사와 학술 교류, 문화유산 보존 및 복원 기술 교류, 박물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유적이 밀집된 지역이다. 연구
동문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선보이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4월 3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천안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376-5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05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84㎡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약 500여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룡동 일대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용곡동·신흥동·구룡동 등을 포함한 일대에 약 1만5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약 2만 호 규모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주거지로서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녹지 생활이 가능하며, 약 2천 평 규모의 폭포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제65회 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유치·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상점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통해 △아산페이 혜택 안내 △CHAK 앱 설치 지원 △전통시장 이용 안내 △방문객 편의 제공 및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고객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온누리 앱 홍보와 신규 가입자 대상 기념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및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탁 수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전문 응급구조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지도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한 후, 응급구조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에서는 임직원과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및 군부대 내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등 최신 의학 지침과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영유아 안전사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경찰서는 4.28. 오후 2시 신속한 112신고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금산군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CCTV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제요원 A씨는 4.22. 새벽 4시경 CCTV영상을 통해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관제요원의 세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판단이 범죄예방 및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재난 예방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한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통합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의 일환으로 추진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9일 온양온천역 광장(관광안내센터 앞)에서 열렸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문턱이 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제한하는지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경사로 체험과 함께 장애인의 접근권·이동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직원과 모니터링 활동가, 활동지원사 등 총 22명이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작은 단차가 이렇게 큰 불편이 될 줄 몰랐다”며 생활 속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상가·생활시설 출입구 경사로 설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책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수업 고민과 어려운 점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업 전문가인 교감, 수석 교사, 초등 혁신 지원단이 멘토가 되어 수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습 교사, 신규 교사, 교감,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 초등 수석 교사, 교육 전문직 등 115명이 참석했으며, 수습 및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수업 전문가인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의 수업 성장 사례를 듣고, 신규 교사들이 겪는 수업 고민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그룹별로 수업에 대해 성찰하고 전문성 신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가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학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