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고 신속한 건강 정보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체력측정실의 운동부하검사를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간편하게 예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서 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한 반면,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등의
원성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시 위클래스 전문 상담사들과 연서중학교에서간담회를 열고 학생 정신건강 위기와 학교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는 현장 전문 상담사들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문 상담사들은 학교가 학생들의 마지막 안전망으로 이를 감당할 제도와 인프라는 매우 부족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여기에 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자해·자살 등 고위험 학생을 즉시 연계할 수 있는 의료·치유 기관이 부족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대기 기간이 길거나 수용이 어려워 결국 학교와 전문 상담사가 모든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 등을 나눴다. 전문 상담사들은 상담실이 사실상 응급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사의 심각한 소진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고충을 털어놨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위기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시스템 전반의 문제로 상담사가 먼저 보호받아야 아이도 지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 상담사들은 반복되는 고위기 사례를 담당하면서 회복을 위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특히 방학 중 연수 역시 회복 중심이 아닌 이수증 제출을 위한 형식적 연수에 그치고 있다. 상담 전문성에 대
세종CEO언론협회는 특별 공동취재반을 구성해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내 대형 폐기물 매립장 입점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입주업체의 반대 추진위원회 제보뿐만 아니라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 진행되는 과정을 공정하게 집중보도할 방침이다』< 편집자 주> [세종CEO언론협회]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폐기물시설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환, 이하 추진위원회)가 4일 총 8개 입주업체 대표 전원을 회원으로 설립한 가운데 대형 폐기물 매립장 건립 반대를 위해 강력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특히,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고동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추진위원회'에 이어 입주업체 대표 전원이 자신들의 사업체를 지키기 위해 폐기물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를 설립함에 따라 세종시청의 폐기물 매립장 허가 승인에 많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의 대규모 폐기물 매립장 설치는 당초 친환경 조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입주 기업들의 친환경 이미지 훼손 및 생산활동 저해를 초래함으로써 시행사에 손해배상 소송 및 단체로 타 지역으로 이주 계획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장인환(다이소 부사장) 추진
(예산=헤드라인충청) 충남 예산군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농장은 65만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대규모 시설인 데다, 인근에 다수의 양계 농가가 밀집해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남도는 5일 오후 7시경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OO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농장주가 평소 동당 20수 수준이던 폐사체가 200수까지 급격히 늘어난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 당국에 알리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농장은 지난 2022년 1월에도 AI가 발생했던 곳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섰다. 우선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위한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판정까지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5일 밤 10시부터 6일 밤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충남 및 경기 지역의 산란계 농장과 관련 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및 이동 시 방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군민과 임업인에게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곰솔 등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벌채목과 굴취목 등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조경수나 분재용 소나무류 역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지전용 허가지 등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사 착수 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파쇄나 소각 등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한 뒤 방제 완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금산군 산림녹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감염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땔감 지원 등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나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월 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선발교과별 최종 합격자 수는 ▲교수 교과 14개 과목 37명 ▲비교수 교과 4개 과목 5명으로 총 42명이다.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청에서 안내한 서류를 지참하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주관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대회 공식 상품 온라인숍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굿즈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숍은 조직위가 지난해 11월 충청권 개최도시 순회 팝업 이벤트 이후, 대회 굿즈 상시 판매를 위해 마련된 스토어로,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인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놀MD숍’에 입점해 스포츠 팬과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회 공식 라이선스 상품은 마스코트 인형을 비롯해 의류, 문구류, 키링, 잡화류 등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총 18종이며, 올 연말까지 100여종의 굿즈가 온라인숍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조직위와 놀유니버스는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팝업이벤트 당시 인기를 얻었던 의류 등 일부 품목을 별도 공지 시까지 최대 50% 할인하고,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할인가격은 온라인숍 회원 가입 후 적용된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온라인숍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팬과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