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는 대장암 발생에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장암 자가검진 키트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20세부터 65세 사이의 금산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원이 미달될 경우 대상 연령을 조정해 운영한다. 다만, 준비된 키트가 모두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은 보건소 방문 민원인에게 키트를 배부하고, 지역 내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아 정기 검진이 중요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 향상과 표준화된 제조공정 정착을 위해 품질표준화 및 제조공정 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하며 엄격한 품질 검사를 실시했다. 올해 품질 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과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에 합격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QR코드가 부착되어 소비자가 시험성적서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품질 경쟁력 유지를 위해 6개월마다 정기적인 품질 검사도 시행되고 있다. 금산군 품질표준화 및 제조공정 준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산업진흥팀에 문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협력단은 일자리경제과·청년정책과·기업지원과·여성가족과 등 천안시 4개 행정부서와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부서 및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실무협력단은 앞으로도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는 27일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산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편백나무 2,000본을 식재했다. 아산시의회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심은 작은 묘목들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의 녹지 공간 조성과 산불 방지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이하 봄나들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지역경제 활성화,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및 벚꽃 명소 홍보와 함께, ‘2026계룡군문화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 보고 ▲추진상황 공유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 제시 등 성공개최를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크게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천원 경매쇼 ▲초청가수 공연 ▲AI 가요 콘서트 ▲청소년 댄스 경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관내 소상공인 체험·판매부스 운영 ▲맛있고 청결한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다. 또한, ▲감성 캠핑존 ▲빈백존(Bean Bag Zone) & 향적산 도서관(이동식) ▲키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는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6회 공주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회장 정금선)가 주관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과 학생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3·1만세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세대별 참여와 체험에 중점을 두고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고등학생들은 태극기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독립정신을 기렸고, 어린이집 원아들은 자신이 그린 태극기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며 역사적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행사가 열린 산성시장 일대는 1919년 4월 영명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들고 시민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 현장으로, 재현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 회장은 “공주는 1919년 일본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역사의 현장”이라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후손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덕 복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세종시 관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세종시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관내 식품업체의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의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