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일, 방문단은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의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공용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1MW급) 수익을 마을버스 운영과 노인회 지원 등 복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살펴보며, 주민이익공유제 설계와 공용부지 활용 방안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미래에너지팀의‘아파트 RE100 시범사업’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빛민원실에서 베테랑 팀장이 민원 접수부터 해결까지 전담하는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구는 이를 참고해 민원 처리 속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둘째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금암광장공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봄날 건강ON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활공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재·영상 분야에서 학생 60명과 학부모·시민 24명 등 총 84명의 제12기 교육기자단을 선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교육기자단은 학생·학부모·시민 각각의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밀초등학교 치어리더팀 ‘리틀스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박한슬 작가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박한슬 작가는 “일상 속 호기심이 좋은 주제 선정으로 이어진다.”라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교육기자단은 ▲교육 기사 작성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의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은 참여와 소통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 주도 정책은 지방비 부담 없이 국비 100%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개최한 지휘부 회의에서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누리소통망(SNS)* 발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는 법인세 및 증권거래세 증가에 따른 초과세수를 활용한 ‘빚 없는 추경’이라는 입장이지만 지방은 오히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가 감소하고 있어 지방재정 보충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을 위한 국가 주도의 정책은 전액 국비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지방교부세 증가분은 내국세 결산 이후 다음 연도에 정산돼 내려와야 할 교부세 정산분을 미리 집행하는 성격인 만큼 실질적인 지방재정 보충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입장이다. 김 지사는 “정산분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교부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배분되면서 중앙정부 사업을 뒷받침하는 용도로 사용이 제한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입지선정위원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며,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결집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정 핵심 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첫 사업 완료 및 후속 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민선9기 정책 기여 및 의제화와 △중장기 환경 변화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문화 재원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백제문화의 재발견 △열린 박물관 운영 등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 교육·연수 프로그램 도민 참여 확대 △케이(K)-유교 국제포럼을 통한 글로벌 유교문화 홍보 등을 중점 과제로 보고했다.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의료원은 △조직 운영 안정 및 신뢰 회복 △재정 건전성 확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특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체계 강화 △농촌·고령층 맞춤형 방문·재택형 의료
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교원이 도움 필요 시 실제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상담 신청 과정의 부담, 시간 제약, 익명성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 해소에 주력했다. 개선안은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회복 경험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먼저 상담 신청 절차를 기존 유선 중심에서 QR코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꾸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즉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긴급·중대 사안) / 오후(일반 상담)’ 체계로 운영해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다음으로 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3곳을 신규 지정해 근무지 인근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익명을 철저히 보장하는 체계를 갖췄다. 야간 상담은 기존 주 1회에서 교원 선택형 상시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수업 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초기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을 강화했다.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