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도시민의 여가 향상과 농촌자원 활용을 위한 '2026년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염치·송악·배방에 조성된 총 500세대 규모의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배방읍 갈매리 80번지 등 3개소 총 13,159㎡ 규모로 운영되며, 각 세대는 약16.5㎡(약 5평) 규모의 텃밭을 배정받을 수 있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1세대 1구획을 원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에 참석한 후 교육을 이수하면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분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4월 이전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농장 운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철저한 친환경 원칙과 탄소중립 실천이다. 참여자는 화학
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안종혁 의원) 발족식과 함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주민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과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충남도 자치행정과 황학수 팀장, 정책·기술·현장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 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주민자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설계,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제안한 일상 언어의 아이디어를 AI가 정책 언어로 변환·분석해 행정 주체에 전달하는 ‘지능형 자치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
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시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장우 호서대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에 협력한다. 아울러 지역 축제와 관광행사 운영,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한다. 천안시는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주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공간별로는 논산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도 마련해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온담은 2024년 7월 착공해 오는 3월 27일 준공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여했다.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백 시장은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해 설치된 망원경 등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 상황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