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는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국민주권정부의 출범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혼란의 시간 속에서도 30주년을 맞은 지방자치가 있었기에 주민의 일상을 지키고 민생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지켜낸 민주주의가 생활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중구민이 중구민을 지키고 돌보며 함께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중구는 결핍과 부족한 것이 많은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가능성과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구다움’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구가 직면해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 행정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실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작은 혁신이 ‘중구다움’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5년 공모 사업에서 국‧시비 543억 원을 확보한 것은 역대 최고입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도시공사 질식소화포·주수관창 설치로 대전 지역 공동주택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강화.. ㈜엠케이파트너는 대전도시공사에 질식소화포와 주수관창을 납품하며, 대전 지역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대전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질식소화포 9대와 주수관창 9대가 공급됐다. 납품 대상 아파트는 신탄진 다가온 아파트, 송강마을아파트, 구암 다가온 아파트, 보라아파트, 한마음아파트, 오류동 공동주택, 인동 누리보듬 아파트 등이다. 질식소화포는 화재 발생 시 화염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불길 확산을 억제하는 장비로, 전기 설비 인근이나 초기 화재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함께 납품된 주수관창은 화재 지점에 직접 물을 분사해 초기 진압을 지원하는 장비로, 공동주택 화재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엠케이파트너는 전기화재 및 배터리 화재 대응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에 화재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대전도시공사 납품을 통해 지역 기반 화재 예방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관저동 맛집탐방|찹쌀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입소문 난 중국요리 ‘시온성’ 대전 관저동 일대에서 짬뽕과 찹쌀 탕수육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중국요리 전문점 시온성이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발길을 끌고 있다. 느리울초등학교 맞은편, 관저2동 천주교회 바로 옆에 자리한 시온성은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형 간판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시온성을 찾았다는 방문객은 “평소 탕수육과 짜장면이 먹고 싶어 정말 맛있는 집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며 방문 계기를 전했다. 매장에 들어서자 깔끔한 실내와 함께 전통적인 붉은색 대신 연한 핑크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방문객은 “중국집 특유의 분위기보다 한결 편안하고 식욕을 돋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선택한 메뉴는 시온성의 대표 메뉴로 꼽히는 찹쌀 탕수육과 짜장면. 찹쌀가루를 입힌 탕수육은 일반적인 갈색 탕수육과 달리 흰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해 식감이 인상적이었다”며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먹었을 때 만족감이 훨씬 컸다”고 평가했다.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찹쌀 탕수육은 젓가락을 멈추기 어려울 만큼 호평을 받았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아래와 같이 2026년 1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한다. 소방정 △전보 ▲김종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남득우 대덕소방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준서 119특수대응단장 소방령 △승진 ▲이도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방승배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차원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전보 ▲박정호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상범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리기배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소방청 파견) ▲유맹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장헌근 둔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훈구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장 ▲강현규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필호 대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영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본우 서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겨울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눈슬로프·눈놀이터·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 대상은 유아(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점심시간 12시~13시는 정비 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어린이들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중구는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슬로프의 구조·시공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눈썰매장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눈썰매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
대전 중구가 기초지자체로서는 드물게 고위직 공무원의 성비 균형을 완벽히 맞추며 공직 사회 내 '유리천장' 타파에 앞장섰다. 구는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4급(국장급) 승진자로 왕주영 국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중구의 국장급 간부는 전체 6명 중 남성 3명, 여성 3명으로 구성되어 여성 관리자 비율 50%라는 상징적인 수치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생활환경국장으로 승진한 왕주영 신임 국장에 대한 안팎의 기대가 남다르다. 왕 국장은 격무 부서와 현안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업무 성과를 입증해 온 인물이다. 무엇보다 그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보 업무를 전담하며 지역 언론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공보통'으로 평가받는다. 구청 내부에서도 왕 신임 국장은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리더로 통한다. 이러한 그의 '소통 리더십'은 기존 여성 국장들의 섬세한 행정력과 결합해 조직 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왕주영 국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공직 생활을 해 왔다"라며," 부족하지만 중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 이번 인사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예술로 한 해를 마무리하다… ‘2025 예술사랑 토파즈 송년콘서트’ 성황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예술사랑 토파즈’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송년콘서트를 열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예술의 향기로 이어지는 우정, 토파즈의 밤’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5 예술사랑 토파즈 송년콘서트’는 기존의 식사 위주 송년회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공유하는 감성 예술 공연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회고 영상 상영과 내빈 소개, 김두헌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토파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바리톤 조병주 회원의 사회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영 연주자의 만돌린 연주, 강세영 회원의 국악 공연, 민경석 회원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 여기에 소프라노 김언좌 회원의 성악 무대와 이채유 아나운서의 시낭송이 더해지며 동서양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파즈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계와 교육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관저문예회관, 문체부 ‘2026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전국 74개 중 11곳 선정… 구 단위 문예회관 중 유일 대전예총이 수탁 운영 중인 관저문예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74개 문예회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11개 회관만이 선정됐다. 특히 구(區) 단위 문예회관으로는 관저문예회관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저문예회관에는 공연예술 분야의 기획·제작 전문 컨설턴트가 오는 3월 초부터 1년에서 최대 2년간 상주하며 회관 운영 전반에 대한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컨설턴트 인력 지원과 관련된 예산은 전액 문화체육관광부 국비로 지원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공연예술 프로그램 발굴 및 기획 ▲관객 개발 전략 수립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으로, 공연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저문예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관만의 특화된 공연 콘텐츠를 구축하고, 안정적이고 자생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엠케이파트너, 논산·계룡 교육시설에 질식소화포 납품…학교 화재 초기 대응 강화 ㈜엠케이파트너가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할 교육시설에 질식소화포를 납품하며 학교 현장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납품은 교내 전기설비 과열, 전자기기 사용 증가, 배터리 관련 사고 등 교육시설에서 상존하는 화재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질식소화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부위를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초기 진압이 가능해, 물 사용이 제한되는 전기화재나 소형 화재에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된다. 이번에 공급된 질식소화포는 고내열 섬유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돼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접이식 구조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별도의 전문 교육 없이도 교직원이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안전 장비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엠케이파트너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질식소화포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논산·계룡 지역 교육시설 납품을 계기로 교육 분야로 안전 솔루션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