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세종시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 마련된 선거홍보관에서 결혼이주여성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시 자료를 둘러보며 생활 속 민주주의와 선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선거제도와 투표 절차, 후보자 정보 확인 방법 등 실제 투표에 필요한 내용을 익혔으며, 모의투표 체험을 통해 투표용지 수령부터 기표, 투표함 투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 유권자들에게 선거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유권자가 쉽고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선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 방한을 계기로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회 준비 추진 현황을 국내외 언론에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 대회의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를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FISU 회장단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그동안 FISU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국제기구에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경영 실천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남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18개 지점과 함께 '노·사 협력 기반 안전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산업 경영환경 속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세종충남지사 및 18개 지점 관리자와 노동조합 간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사 합동 안전경영 선포식, 안전실천 서약, 무재해 달성 결의 , 우수 안전관리 사례 발표 ▲산업안전보건 특별 강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산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성과 창출"이라며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보령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충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IBK기업은행과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 속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총 550억 원 중 28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용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IBK기업은행 자체 재원을 활용한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4∼6% 수준인 대출금리는 최대 2% 미만까지 낮아져 기업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시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대출받는 중소기업으로, 협약 체결 이후 추천 기업부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동행지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16세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안정적인 실력을 기반으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윤규빈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 이은규 선수는 우수 선수상, 팀을 이끈 김승권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로 선발, 향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지역을 대표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라며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청소년 대상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8일,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주말 프로그램 ‘주말 진로 꿈 산책’을 운영했다. ‘주말 진로 꿈 산책’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주말 심화융합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하여, 진로체험실 체험을 비롯해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수업, 기획 특집전, 이달의 사람책, 진로상담 등 세종진로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흥미와 선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입체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신청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 이번 달에는 세종진로교육원의 11개 체험실 중 ▲손끝공예실 ▲탐사보도실 ▲지역사회탐구실 ▲의과학실 ▲AI드론실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도록 헸다. 특히, ‘주말 진로 꿈 산책’의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프로그램은 진로수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초·중 현직 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 이스포츠의 핵심 거점인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 등으로 나눠 미래산업과 문화·교육을 융합한 복합 이스포츠 거점으로 운영된다. 대중화 공간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화 공간에선 교육·훈련·인재 양성, 교류 공간에선 이스포츠 대회·팬사인회·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센터는 시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에프엔세종 선수단 훈련과 이스포츠 교육, 생활 이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와 에프엔세종은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에프씨(FC)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물이 1년 새 44%가량 급증하며 1만 건에 육박하고 있지만, 매매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 당시 유입된 외지인 투자자와 다주택 공무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나, 급매를 피하는 매도자들의 '버티기'와 신규 공급 부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매물은 9784건으로 전년 동기(6803건) 대비 2981건 증가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매물 증가율이다. 이 같은 매물 급증의 1차적 원인은 팍팍해진 다주택자 규제와 더불어, 최근 다주택 공무원을 주택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도화선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공직 사회 내 불이익 우려가 커지며 세종 내 30.6%에 달하는 외지인 소유 주택이 빠르게 시장에 나오고 있다. 다만 항간에 떠돌던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팩트체크됐다. 쏟아지는 매물에도 집값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올해 1분기 세종 아파트 거래량은 1401건으로 지난해 1분기(1391건)와 유사해 매수 수요는 철저히 정체된 상태다. 그럼에도 가격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머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그림책 작가 남지민, 이서우, 정호선이 참여한다. 남지민 작가는 카드 게임의 규칙과 승패 구조를 통해 비교, 불공정, 패배감 등 누구나 겪는 삶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지는 사람’의 시선에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서우 작가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낯선 세계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립,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와 성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정호선 작가는 기차와 여행, 동물 가족의 일상을 통해 출발과 도착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온기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의 서사를 전달한다.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디지털 출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책을 직접 비치하는 방식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당 15명 내외로 4개팀, 총 60명을 모집하여 3개 거점학교(집현중, 어진중, 한솔고)에서 학생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단계별 로봇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9시~12시)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10월 31일 성과공유회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