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는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연구상에서 수상했다.
이번 연구상은 반곡하나어린이집을 포함한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대상에 올랐다.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해 박스, 블록, 자연물을 교실, 복도, 실외 공간과 연계하는 영아 놀이 환경 확장에 중점을 뒀다. 교사들은 관찰 기록과 배움 읽기를 통해 영아 이해를 높였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상호 성찰을 통해 협력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원장 주도의 학습공동체가 현장 교사와 함께 성장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영아 보육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재검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윤여선 원장은 “6개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아의 삶과 놀이를 존중하는 보육과 학습공동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투이음단’은 앞으로도 영아 중심 보육 실천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협력과 사례 공유로 지역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