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대덕구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무보증료’ 금융지원에 나섰다. 시는 4월 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교육을 실시해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 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75억 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 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 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 2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체험형 요리실습으로 진행된다. 준비물을 집으로 배송받아 전문 영양사가 설명하는 요리 강의 영상을 보고 즐겁게 요리한 후 온라인 출석 확인을 통해 요리과정 및 영양활동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 방문하거나 온라인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회차별 교육 내용은 △4월 30일 부드러운 단백질 닭가슴살 샌드위치 △5월 7일 영양가득 단호박 그라탕 △5월 14일 폭신폭신 사과설기 만들기 등이다.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11일 개최된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지난 주말 1만8000명 다녀갔다.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딴 곳으로 도시에서 보기 힘든 산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타 축제와 다르게 이 축제는 산꽃술래길이 핵심이다. 나비꽃길 4km, 보이네요길 7km, 자진뱅이길 9km로 구분돼 코스마다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줍깅 챌린지’ 및 산꽃술래길 내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응모하는 ‘보물 인증 이벤트’ 등이 재미를 더한다. 또, 적치물(곤포사일리지)과 매듭 공예(라크라메)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돼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걷는 여정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개최되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이다. 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 실험 · 교육 ·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 청년 ·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의 건강한 수생태계 환경 조성과 생태계 교란 어종 저감을 위해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결과, 호수 내 교란 어종이 높은 비중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포획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 보전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생태 교육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 및 블루길 낚시 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낚시 경험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을 원칙) 참여 가능하나 세종시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으로, 회차별 30명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총 4회차로 운영되며, 5월 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6일, 23일,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공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 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돼 있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하여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 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 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하여 수혜 기업의 금융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