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 동반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부속기 질환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대상자는 입원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병실입원료·환자특식을 제외한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임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명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지역사회 내에는 복지관 이용이나 지원 등 연결되지 못한 장애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통학안전과 학교 시설 안전 등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별 7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및 노선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물 위생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함으로써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외의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른 수수료 인상 안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여권 제작 단가 상승 및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성인기준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되며 58면 복수여권은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기존 수수료는 시행일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시행일 이전 신청 여부를 미리 검토하시고 정확한 수수료 금액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대덕구는 지역 공공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용 공간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화장실에 탐지카드를 상시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치 과정에는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함께했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 기반 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확대 설치 운영 이후 구민 의견 수렴과 효과 분석을 거쳐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민간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신청에 이어 대면 접수가 시작됐다. 9일부터 18일까지 총 2만 8,818건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만 1,662건이 적격 심사를 통과해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원금 대면 접수 첫날이었던 1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