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지원단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 학생 17명, 학부모 1명, 교직원 5명 총 23명이 선발돼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 말까지 대전교육 관련 다양한 소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홍보지원단은 4년째 운영되며, 노래, 춤, 연기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게시될 영상과 사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교육감의 격려 말씀, 홍보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지원단은 대전교육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2026년 홍보지원단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홍보지원단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충청남도 도지사, 논산시장, 군수,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과 새우젓 분말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에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장한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면적은 3만 3천㎡, 건축면적은 1만 5천㎡ 규모다.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논산시가 추진해 온 기업 유치 정책의 결과로, 시는 노후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을 대상으로 이전 수요 기업 발굴과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국토 중심부의 접근성과 산업단지 추가 조성, 식품 산업 성장세 등 요인이 더해지며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 국방산업 기반과 논산훈련소 등 자산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캐시백 특별적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적립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월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13% 특별적립을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시행이 중동 위기에 따른 침체된 경제 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학급 증설 학교 및 노후화된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13교에 책걸상 3,135조,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 조사와 확인 점검을 공정하게 실시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중구청 제3별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네이버 예약 시스템이 도입됐다. 주민들은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검사와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봤다. 또한 주민 체감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개회식, 센터장 인사말,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봉사단의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 특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기초 소양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발대식 이후 청소년 단원들은 거리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혜택인 간병비 지원,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등을 안내하며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협력해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주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운영됐다. 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 1일 서울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식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태항아리 복원을 상징하고 식민지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는 4월부터 5월까지 충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산은행 충주지점과 충주 관아골 도예체험장에서 두 차례 운영되며 사회적 약자가 우선 참여한다.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7회 실시된다. 가족 단위 도자기 제작 체험으로 전통 도자기 문화 이해를 돕고 가족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성 사기장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내실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선화동 제4노외주차장(선화동 381-10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종합복지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5층, 연면적 3,966.26m2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는 청소년의 여가·문화·체험·상담 기능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가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가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27일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자리 유관기관, 구의원, 창업.경제단체 등 고용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안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안에 대해 심의했다. 중구는 지역의 노동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고용률을 69.2%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강화와 미래일자리 육성 ▲로컬자원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상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상생형 공동체 일자리 확산 ▲전 세대 격차 없는 고용지원체계 확립 등 5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125개 세부사업에 1,698억 원을 투입해 9,9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로컬자원을 활용해 방문·소비·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변경된 예약제도는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합강캠핑장 예약은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의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예약 선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강화되면서 복잡한 추첨제 유지 필요성이 줄었다. 또한, 인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 예약 방식이 달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제기돼왔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이해관계자 협의체 논의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 간소화에 찬성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애인 등 대상)과 매월 둘째 주 일반예약(실시간) 2단계로 운영된다. 복잡한 추첨 절차가 폐지돼 이용객들은 보다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시스템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