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의 도시 일상 감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90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매주 월요일 직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17시)까지 진행한다.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과제당 1.0억원), AI 영상콘텐츠(과제당 2,500만원), 웹툰콘텐츠(과제당 500만원)로 모집하며, 주관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지역특화소재 ‧ 육성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하며, 지역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세종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일반) 3명, 사무(보훈) 2명, 기술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퇴직 및 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과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응시 자격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한 점도 눈에 띈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 기초 및 광역 자치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지난 2023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군은 과학적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지원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 및 공유 확대 △전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판매 및 유통 과정에서도 특별한 차질은 없는 상태다. 이 외에도 종량제봉투 구매와 관련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관련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여유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영유아 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와 협력하여 부모교육,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어린이집 행정지원 등 총 6개의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데, 5월 중 발달교육 및 부모교육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식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갈 예정이다. 처음 부모가 된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아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 부모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