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영유아(2020~ 2026년생)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부모 교육으로는 내달 6일과 16일에 각각 이임숙 소장의 ‘우리아이 정서발달·인지발달 잘키우기’와 황성한 작가의 ‘직장인 아빠의 현실 육아 비법’이 진행된다. 영유아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7일~ 6월 25일 ‘엄마랑 아가랑 북스타트’, 7월 4일~ 8월 29일 ‘아빠랑 함께하는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직산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 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 또는 ‘정산군’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 특히 청양군 3·1 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 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이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6곳으로, 펠리피아 아파트, 하대실 2지구 등 대형공사장 4개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막) 설치 및 관리 상태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과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 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통합 공모사업에 정책 기반 분야 7차 사업인 ‘청소년과 함께 걷는 뚜벅뚜벅 동네 마·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연계 분야로 추진되며, 유구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마을 탐방 활동으로 운영된다. 4월 6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마을을 만나고 그리는 생생한 이야기 지도’를 주제로 한다. 청소년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발견해 기록하게 된다. 또 현장 조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은 ‘이야기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장소를 의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 이후에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이후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16명의 교육생 모두가 원하는 일터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경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8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0회 책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으로 알려진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가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강하고 무섭게 생긴 티라노사우루스의 사랑, 우정, 슬픔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만남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는 강연, 만들기 체험, 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인회는 지역 책방인 ‘책방에서’, ‘두루미책방’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 도서를 구입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강연 참여자 120명, 만들기 체험 초교생 15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날 수 있다”며 “참여를 위해 신청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금산천 데크로 일원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꽃폭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폭포 설치는 금산천을 지역 대표 봄 명소로 부각하기 위한 사전 경관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크로 난간과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꽃을 수직으로 연출한 꽃폭포는 꽃이 흐르듯 이어지는 장관을 만들어낸다. 식재된 꽃은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으로 금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봄 정취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꽃폭포가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천 꽃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이곳을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