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빈곤, 질병, 사회적 단절 등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우울감이 높거나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 성향이 강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생활지원, 의료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52.2%)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경제·보건·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은 4월 10일 동구청에서 ‘경계선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단절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과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을 거쳐 구청, 복지기관, 대학, 지역사회 전문 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진단한 아동은 별도 검사 없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기존보다 지원 규모와 접근성을 크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 원에서 439억 원으로 증가했다. 순소비 증대분은 56억 원에서 104억 원으로 약 86% 확대됐다. 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 원에서 146억 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 원에서 129억 원으로 증가했다. 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 이 같은 단기 성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5월 2일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ㅇㅅㅅ게임’의 사전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ㅅㅅ게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의 의미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과 ‘아산시’의 초성인 ‘ㅇㅅㅅ’을 공통적으로 활용한 명칭이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다양한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총 428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각 부별로 21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각 게임에 참여해 단계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각 부별 우승자에게는 갤럭시 Z 플립7, 2등에게는 갤럭시 워치8(44mm)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맞힌 경우 기프티콘(음료, 최대 1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10일 오전,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행정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도자료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세종시체육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세종미디어네트’ 이주호 대표의 진행으로 정책홍보의 이해,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자료 사진 촬영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3기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생들이 참가해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체육회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정책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무처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보도자료 작성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 체육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전민동·죽동·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에서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경관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