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님블뉴런은 대회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콘텐츠 연계를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프로그램’을 새롭게 고도화하여 운영한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모의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77개 학교, 14,50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세종지역 진로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학교 간 여건에 따른 체험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고 질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에는 수업 연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3월 30일(월)부터 4월 8일(수)까지 약 2주간 진로체험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 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재료 등)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중 전일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한 자여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5월 말 경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됐다. 대덕구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4분기 기준 공약이행 완료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공약사업 주민평가단 운영, 주민 보고회 개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개 등 소통과 공개를 강화한 공약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교통안전 기반을 확대하고, 즐거운 보육환경 조성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구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 등 숙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가족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家加好好)’ 사업으로, 재단은 신규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신탄진을 중심으로 한 북부 거점과 오정동·송촌동 등 남부 거점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빠와 아이, 부부, 1인 가구, 영유아 양육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재단의 대표 사업인 ‘대덕힐링콘서트’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과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일상생활 속 AI(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AI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특히 구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친숙한 공간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테마로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에게는 유용한 마케팅 도구를,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위한 올바른 AI 지도법을, 어르신들에게는 기초적인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별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선광 전 대전광역시의원이 "젊고 유능한 실무형 구청장이 되겠다"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중구, 구민의 자부심이 될 미래를 약속한다"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그는 낡은 건물과 청년 이탈 등으로 침체된 중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청년들이 다시 모여드는 상권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무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목소리를 대변하며 가장 많이 머물렀던 곳은 책상이 아닌 좁은 골목길과 시장통이었다"며 "불편한 길을 닦고 낡은 주거 환경을 정비해 곁에서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아들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대의 젊은 나이를 언급하며 "저 김선광, 젊지만 가볍지 않다"며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중구에 무엇이 필요한지, 예산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실히 배웠다. 젊은 감각으로 중구만의 색을 입히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태평초, 보문중, 대성고를 졸업하고 국립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 후보는 지역 내 탄탄한 학연과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한밭대 총학생회장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군민과 외국인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안내물 제작에 나섰다. 해당 홍보물은 △지방세 안내책자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 등이다. 지방세 안내책자에는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납세 의무자와 세율, 납부 시기 등 중요 내용을 담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에는 각종 지방세 감면 대상과 신청 절차를 담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 군은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 인지훈련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뇌튼튼 교실 및 기억팔팔 교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안심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체계적으로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뇌튼튼 교실은 로봇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학습지, 교구 활동 및 보드게임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억팔팔 교실은 상·하지 훈련기, 체간 안정화 훈련기 등 전문 재활 장비를 활용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로봇 기반의 두뇌 향상 콘텐츠를 통해 인지 능력을 복합적으로 훈련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 로봇과 전문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