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돌봄센터)가 지난 13일 금산군 진산향교에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거친 후 본격적인 봄맞이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예초 작업이 진행된 진산향교는 조선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여러 차례 중·보수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보편적인 향교와 달리 경사지에 지어진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돌봄센터 일상관리팀은 가파른 경사지로 인해 예초 난이도가 높은 진산향교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내리막과 오르막 사선형 작업을 번갈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작업 전 내실 있는 안전점검 회의(TBM)를 개최했다. 또한 작업자 간 수시로 수신호를 교환해 충돌을 방지하고 장비 사용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등 꼼꼼한 안전 대책을 이행했다. 이러한 예초 작업은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되는 일상관리팀의 핵심 업무로, 쾌적하고 안전한 국가유산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한편, 국비인 복권기금과 도비로 운영되는 돌봄센터는 금산을 비롯해 부여, 논산, 공주, 서천, 계룡 등 충청남도 동남권 6개 시·군에 산재한 445개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는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기상재해와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황실은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영농종합상황실로 운영하다가 기상재해 발생 시에는 즉시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으로 전환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 상승 등 농자재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현장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영농상황실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농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해와 외부 요인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영농종합상황실은 기술보급과를 중심으로 총괄반, 예찰·방제반, 농업기계반 등으로 구성되며, 남부·북부 상담소와 연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작목별 생육 단계에 맞춘 영농지도와 병해충 예찰, 농업기계 순회 점검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에는 상황총괄반, 기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논산시 소재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 부금을 납입할 경우 매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최대 12개월간 총 36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노란우산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 제도로,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모바일 앱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단순히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최근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한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군은 차량 이동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가축 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벨트를 더 촘촘히 구축한다. 지역 내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을 강화했으며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차량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독 방제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살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관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장 마당 및 내부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축사 진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가축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 외에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별 방역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주)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의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화제다. 이 나눔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대상 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4월 첫 가구 방문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8가구에 총 2280만 원 상당 물품이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시간을 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정성껏 마련해 대상 가정에 전하며 안부도 살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배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 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500g)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빵소)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대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비엔날레 조직위와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1만 명 이상의 야구팬에게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대형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을 설치·운영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여행가는 달’ 및 충남 방문의 해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 2027 섬비엔날레 △2026 천안 케이(K)-컬처 박람회 △2026 빵빵데이 천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예쁜 곳이 산더미’ 예산 방문의 해 등 도·시군 대표 자원을 연계 홍보해 관중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여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