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희)가 8일(목)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 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수열 의원(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구 대표 축제인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함께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원순환으로 그린(Green) 아트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배우고·실천하는’ 3개 분야·총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서구 자원순환 정책 체험 △게임을 통해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 △자전거 발전기로 비눗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등이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아름다운 순환마켓’을 운영해 주민·기업 기부 물품 재판매와 기부·나눔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도시 서구를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과 헌혈 참여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증정, B형·C형 간염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혈액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열리며, 지역 대표축제와 함께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념식에서는 개청 5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구민헌장 낭독 ▲유공구민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청 50주년 기념영상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 온 구민들의 모습과 지역의 변화상을 담아, 동구가 걸어온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은 동구의 지난 50년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 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우리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티벌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독서·공연·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0일 오후 6시부터는 팝페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개막식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그림책 작가 김지영, 가수이자 작가·교수인 하림, 도슨트이자 작가인 이창용 등이 참여해 책과 삶,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중구 셔플댄스 직장동호회 15명이 참여하는 축하공연‘함께라서 빛나’를 비롯해 인형극, 북스킹 등 책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