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은 조성칠 의원(중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1부의장은 김영미 의원(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에는 류수열 의원(중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조성칠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통해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대전시민만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미 제1부의장은 “집행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이익과 대전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대전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류수열 제2부의장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생생히 반영하며, 시민 곁에서 늘 소통하는 열린 대전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7월 7일 오전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프레젠테이션(PPT)을 통해 새로운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는 앞으로 대전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다”라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라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정책은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넘어 협력하고, 학생과 학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월례조회를 마친 뒤에는 강당 출입구에서 직원들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제10대 서구의회 의원 20명과 전문학 서구청장, 구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강정수 의장 개원사, 전문학 서구청장 축사, 행정안전부장관 축하 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서구의회는 이날 개회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정수 의원, 부의장에 설재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오는 9일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등을 진행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0대 서구의회는 앞으로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강정수 의장은 “구민께서는 우리에게 권한보다 책임을, 말보다 실천을 기대하고 계신다”라며 “제10대 서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며, 서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의회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전문학 서구청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매일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민주권 현장행정’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전문학 구청장의 하루는 오전 9시가 아닌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전 청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 아래 취임 첫날부터 주민 생활 현장과 주요 사업장, 재해·재난 취약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민선 9기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둔산동 갤러리아 일대 거리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2일에는 도마1동을 방문해 의식을 잃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한 ‘행복지기’ 3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3일에는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6일에는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살폈다. 7일에는 기성동 정방마을을 방문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핀다. 전 청장은 앞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대전국제교육원 국제 컨퍼런스홀에서 동부 관내 초·중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독서 수업 마실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서 수업 마실방’은 동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들이 읽고 쓰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독서 수업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반기별로 실시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연수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고유한 시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수업 경험을 엮은 책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시 쓰기 수업’의 저자인 대구화남초등학교 차보배 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연수에서 차보배 교사는 교과서에 소개된 딱딱한 시 작품을 읽고 분석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말랑말랑한 나만의 언어로 시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수업 비결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6년 동안 수업의 부족한 점을 다듬어 가면서 완성한 시 쓰기 지도법을 공유해 초·중 선생님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연수에 참여하는 대전법동중학교 임수경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시 쓰기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