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오늘 10일 민선 9기 간부회의 운영방식 개편에 따라 첫 현장점검 회의로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 원(부여여고 사업비 제외)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품질·안전관리 실태, 시설별 준공 및 개관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년 3월 부여여고 개교 이후에도 공공도서관과 반다비체육센터 공사가 계속되는 만큼, 학생 등·하교 동선과 공사차량 동선을 분리한 통행 관리, 공사관련 소음 등 학생 안전대책과 학습 방해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시설별 공정 지연 가능성과 만회대책,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와 함께 준공 후 신속한 개관을 위한 운영인력 및 집기·장비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부여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렸다. 또한,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 유치에도 힘썼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이병도 충남교육감, 윤웅석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엠비시(MBC) 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문정우 군수의 환영사, 진종재 사장의 격려사, 윤웅석 국기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시범 공연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대전엠비시(MBC)와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엠비시(MBC)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행 중으로 전 세계 33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을 찾은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되고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10일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 및 행정 민원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과 선제적인 재발 방지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과 원인을 규명하기에 앞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점검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작은 부분도 법적 책임을 지는 습관을 들여야 경각심이 강화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시의 상황을 시민과 언론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해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근 논란이 된 이봉주 마라톤 대회 접수 등 행정 민원에 대해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당부했다. 장 시장은 “모든 현안에 대해 천안시 전체의 일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달라”며, “조치를 취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고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 행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필요하다면 즉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가족돌봄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학생은 중병, 장애, 노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재학생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이중 부담을 줄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9월 30일 가족돌봄학생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약 2,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계획의 주요 과제는 자체 점검을 통한 조기 발굴 체계 구축,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비정부기구 및 장학재단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망 형성, 학습, 정서, 복지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가족돌봄학생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학업 지속 안전망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사각지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집행을 위해 관리·감독 체계 전반과 개별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방보조금 부적정 집행 및 유용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한 유사 사례 재발을 위해 추진한다. 도는 우선 의심 사례에 대한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조사 중으로,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개별 사건에 대한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방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정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기능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보조금 집행 과정 이상징후 조기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기능 강화 △보조금 집행·카드·계좌 등 관련 정보 연계 및 분석 기능 고도화 △부적정 집행 가능성이 높은 거래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 기능 강화 △담당자 권한 및 시스템 접근·처리 이력 관리 강화 등이다. 도는 ‘보탬e’에서 확인되는 집행 정보를 지방보조금 담당자에 대한 점검과 연계, 전산 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관계회복지원단 8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은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업무 경험이 많은 전·현직 교원 111명으로 구성되어, 2026학년도 35개교, 117명의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의 관계 회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관계회복지원단의 실전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회복적 대화모임에서, 관계회복지원단이 주 진행자로서 갈등을 조정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회복은 일상으로의 복귀를 넘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드는 일이다.”라며,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피해 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새로운 의정구호인『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핵심 4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새 슬로건인『바른 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는 사사로움 없이 공정하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에 이건창 의장이 함께 제시한 ‘핵심 4대 의정 방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함께 논산의 건설적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정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4대 의정 방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이다.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 둘째는 ‘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 협력’이다. 집행부 행정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검증하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한 생산적 협력을 이뤄낸다. 셋째는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입법·정책 지원 강화’로 국방군수 산업 육성,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을 지원하고 수준별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독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교육청이 개발한 '온생각 시스템 독서지수(온독지수)'를 기반으로 선정한 온독도서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독도서는 사고도구어의 다양성과 빈도를 분석한 온독지수를 바탕으로 읽기 수준별로 분류한 추천도서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읽으며 문해력과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과 이해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수준의 온독도서를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독서 수준에 적합한 책을 선택하고 단계적으로 독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를 함께 기획한‘소북소북’동아리 김윤환 회장은 온독도서 전시가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즐겁게 읽으며 문해력과 사고력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