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과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군은 지난 10일 대전 탄방동 매장에서 고객 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직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며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매장에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산채, 베이커리 온쉼 등 지역 입점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시식 행사를 열고 청양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판매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탄방점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한살림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도시권 거점 매장이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심 소비자에게는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추진하는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다. 군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박범인 금산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 허창덕 부군수의 금산군수 권한대행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허 부군수는 오는 6월 3일 밤 12시까지 군수의 직무와 군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허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은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몸가짐을 잘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진력해야 한다”며 “국·과·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소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이 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찾아가는 출장 지금 서비스에 나서고 학생들이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협조를 구해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청남도와 도내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2026년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충남도 주관으로 15개 충남 시군이 참여하여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맹점 모집 대상은 충남도 내 관광지, 체험시설, 문화·전시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유료시설 전반이다. 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맹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무료입장, 체험 제공,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 정산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투어패스 공식 채널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이 함께 이뤄져 신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 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묘당 100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및 민·관 협력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군 통합돌봄과의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 ▲시군평가 실적 향상 방안 논의 ▲고독사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사업 설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배분 사업 수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위기 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의 ‘일촌 맺기’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사이버문화센터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이버문화센터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수강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학습 실적에 따라 우수학습자와 신규가입자를 선발한다. 우수학습자는 이벤트 기간 내 수료 강좌 수가 가장 많은 학습자 17명을 선정하며, 신규가입자는 기간 내 신규 가입 후 1개 이상 강좌를 수강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총 67명을 선정해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문화센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처음 리그에 참가한 두 팀의 경기로 주목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경 양세영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백승우 선수가 받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금산인삼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종료를 단 1분 남겨둔 시점 이선우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홈경기 일정은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일주일 만에 62.3%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시행 첫 주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용했으며 이후 일정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일과시간에 읍면별 신청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읍면별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도 추진 중이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추진 중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사용은 9월 30일까지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은 4월 18일 10시부터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일원 광장에서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9일까지 남일 면민과 면내 기관·단체가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존의 의식행사 및 개막식을 생략하고 개회 선언 후 무대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대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농악 △라인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안학교인 별무리학교·사사학교 학생들의 케이-팝(K-POP)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출향가수 곽영광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이혈 체험 △향첩 만들기 △테이핑 테라피 등 건강을 테마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 △홍도화 나무 묘목 판매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홍도화 꽃동산 산책길 걷기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이번 홍도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며 “아름다운 홍도화와 함께 따뜻한 봄의 정취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 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