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총 5개 분야 57개 과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중심으로 담겼다. 먼저 시민편의 분야를 살펴보면 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 도입해 세금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성년기 진입 청년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고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넓어진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도 연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통합돌봄사업’이 올해부터 65세 이상과 장애인으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지성이 원진아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오늘(2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해날로펌의 명령에 맞게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과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자에게 복수의 이빨을 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담겼다. 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보러 요양원에 갔다가 자신을 쫓아온 진아와 대면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그러나 진아는 이를 개의치 않는 듯 뚝심 있는 눈빛으로 한영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얽히게 된 것인지, 진아가 한영의 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원까지 온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한영은 집요하게 자신의 곁을 맴도는 진아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bs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새해부터는 월 대중교통비가 9만 원 내외인 세종시민의 경우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 모두의 카드’를 연계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종시가 발행하는 이응패스는 월 2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5만 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월 정액권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를 활용 중이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기존 케이(K)-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대중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제도로, 지난 1일 전격 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응패스와 케이(K)-패스 등 두 제도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이 확대되는 최적의 이용 구간을 분석, 제시했다. 케이(K)-패스 기준 성인(만 35~64세)은 월 약 9만 3,000원 이하, 청년층(만 19~34세)은 약 9만 2,000원 이하 구간까지 이응패스와 K-패스의 혜택이 동시에 적용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이 구간을 크게 넘어서는 고빈도 이용자의 경우 이응패스의 혜택 한도와 월 이용료 납부 여부, 개인별 통행 패턴에 따라 ‘케이(K)-패스 단독 이용’이 더 유리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연말과 새해를 고품격 라이브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월 31일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hosen One(초즌 원)’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날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포레스텔라는 ‘Piano Man(피아노 맨)’으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네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귀 호강을 선사했고, 섬세하게 쌓아 올린 하모니로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포레스텔라와 다수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댄스팀 더 페이지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전했다. 이어 라이브 클립으로 선보인 ‘Chosen One’은 포레스텔라가 지난 2023년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로, 작품의 장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곡이다. 공연 실황 영화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에 담겼던 버전의 무대를 콘텐츠로 옮겨와 다시 한번 감동을 되살렸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지난 31일(수)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연출 장우성, 김선영, 김강석/ 작가 이향림)’에서는 올 한 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멋’을 담아낸 스테이지는 물론 라이브밴드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가요계의 멋을 몸소 증명해온 배철수의 소개로 막을 올린 ‘MBC 가요대제전 멋’은 에이티즈의 ‘멋’ 무대로 시작부터 프로그램의 주제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3년 연속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활약 중인 민호와 인생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돌아온 황민현의 찰떡 호흡이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비트펠라하우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함께 할 출연진들을 음악으로 소개한 ‘MBC 가요대제전 멋’은 2025년 데뷔한 신인 IDID(아이딧), KiiiKiii, CORTIS,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KickFlip(킥플립)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무대들로 앞으로의 활약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배우 김지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열심히 내달려온 활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지훈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왕 이정 역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팔척귀 빙의로 연기력의 끝판왕을 선보인바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은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김지훈은 ‘귀궁’에서 강성한 군주 이정의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고뇌, 팔척귀에 잠식된 광기까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사극 속 왕 캐릭터에 새로운 결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 후 김지훈은 “귀궁이라는 작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가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를 믿고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면서 “힘들었던 만큼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이면 데뷔한 지 25년 정도 되는데, 2026년에도 열심히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越波出海)’로 정했습니다.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