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홍동농협과 협력하여 계절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박찬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사례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하여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농작업안전 안내자료도 함께 배부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금산인삼관에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인 ‘미래의 축하주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인삼의 효능과 전통적인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투명 유리병에 금산인삼 장식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축하주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졸업·결혼·생일 등 인생의 소중한 순간에 개봉해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의미를 더한다. 체험은 지역 내 인삼관련품목을 2만 원어치 이상 구매 시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축하주 만들기는 단순히 꾸미는 체험을 넘어 금산에서의 경험을 미래의 축하와 기쁨으로 이어주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랜 기간 기억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금산 출신 수필가 강인철 씨와 그의 부인 장금호 씨가 금산교육사랑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인철 씨는 자신이 쓴 작품을 통해 얻은 수익을 고향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으며 따로 기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100만 원 후원을 시작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257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 씨는 국제산악연맹 한국산악회(UIAA CAC) 한국이사를 역임하며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에세이21 가을호 ‘단풍’으로 등단한 이후 산우수필동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7회 (사)한국산림문학회 산림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생애 최고의 날’, ‘여울따라 춤을’, ‘미타쿠예 오야신’ 등이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인철 씨는 “내가 사랑하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금호 씨는 “금산군 교육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8일,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아산시 기록관에서 의원들은 “집중호우 시 누수 위험, 건물 노후화 등 구조적 안전 문제는 없는지, 기록물 보관 환경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록물 이관 및 폐기 절차, 독립된 기록관 공간 마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그리고 화재 예방 대책, 지하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 관리까지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신창 양우내안애 아파트 후문에서는 진출입로와 관련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지구단위계획이나 공동주택 사업 추진 시 교통 체계 개선을 선행하고, 입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감속 차량을 확보를 추진하고, 필요시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받아 도로 확충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세 번째 방문지는 이순신고등학교 앞 도로 현장이었다. 의원들은 “원거리 통학생과 통학 차량 증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이 우리나라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요청한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17일 자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은 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 전철 1호선 등과 연결된 충청권 최대 교통 요충지로, 오는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와 향후 연구개발(R&D)집적지구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이 계획돼 있어 추후 역 이용객의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도는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신속하고 편리한 환승이 가능하도록 천안아산역 환승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각종 환승지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이번 개발 사업을 국토부에 제안했으며, 사업 타당성·적정성 등을 인정받아 승인을 받아냈다. 이번 승인은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복합환승센터로는 최초다. 사업 위치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 일원이며,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6만 1041㎡,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가 서울 한복판에 도내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알리고 충남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한 ‘와우! 씨엔 페스타(WOW! CN 페스타)’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현 도의장, 국회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홍보·체험관 운영, 환영식, 개막식, 케이팝 콘서트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날 행사에선 도내 15개 시군별 홍보관과 국제행사 홍보 구역, 보부상 체험관, 전시 구역 등을 운영해 많은 관람객이 도내 공예·농촌 문화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 대표적인 관광 명소 및 축제, 특산물, 관광캐릭터 등을 소개했으며, 충남투어패스와 서부 내륙 여행상품, 전담 여행사 관광상품도 함께 소개·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 유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를 주제로 전통 복식과 악기 등을 재현한 보부상 행렬, 보부상 관문 시험과 연계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맛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혜전대학교, 청운대학교, 홍성군 가족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다문화 가정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요리와 베이킹을 통해 홍성군의 복구활동에 힘쓴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5일 첫 행사는 ‘다문화 요리와 식사 초대‘라는 주제로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다문화 요리 강사가 협업하여 만든 중국요리를 32명의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에 대접했으며, 지난 6일, 13일은 ‘베이킹클래스와 기부’라는 주제로 혜전대학교 학생과 다문화가정이 만든 쿠키와 마들렌 약 800개를 1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와 4개 수해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지역개발부문 김석환(80) ▲문화‧교육부문 전용택(73) ▲사회봉사부문 장태철(60) ▲농어업진흥부문 이환진(59)님이 각각 선정됐다. 지역개발부문 김석환 전 군수는 내포신도시 첨단사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홍주읍성 복원, 홍주성지 개발,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등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확충하며. 어촌뉴딜300 사업, 노을공원·스카이타워 조성 등 해양관광 산업과 함께 문화시설 발전에도 힘썼다. 뿐만아니라 장애인스포츠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가족어울림센터,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확충으로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문화‧교육부문 전용택씨는 홍성문화원 이사와 원장으로 활동하며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섰다. 청소년 전통민속교육과 역사·다도교실을 운영했고, 공연팀 창단과 화요상설공연으로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혔다. 학술발표회와 옛사진 공모전, 거리영화제를 열어 지역의 역사와 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10월 23일까지 아산 현충사에서 개최되는 '현충사 달빛야행' 행사에 참여할 푸드트럭 운영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드트럭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10월18일~19일 이틀간 운영될 예정이며, 장소는 곡교천 야영장 주차장(1,700대 수용)이다. 올해는 현충사 주차장 공사로 인해 관람객 주차가 불가한 점을 감안하여 곡교천 야영장 주차장이 메인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푸드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9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6~8대 규모의 푸드트럭 운영이 가능한 단체(협회, 조합 등) 1곳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운영단체 대표자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의 소재지가 아산인 경우로 음식 관련 업태 및 종목이어야만 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푸드트럭 운영단체 모집은 관내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현충사 달빛야행을 찾는 시민에게 다채로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CJ ENM 및 멕시코 canal22 방송국과 16일 충남의 영상 산업 발전과 콘텐츠 교류 협력,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CJ ENM의 '2025 MIP 칸쿤'의 참가를 지원하여, 진흥원의 제작·촬영 지원을 통해 기제작된 충남 배경 작품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과 멕시코 간의 콘텐츠 산업 관련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충남의 다양한 콘텐츠가 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CJ ENM은 방송·영화·음악·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배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의 영상 마켓인 'MIP 칸쿤'에 수 편의 충남 배경 작품을 출품한다. Canal 22는 멕시코 문화부 산하의 공영 문화 방송으로, 예술·다큐멘터리 등 고품질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작·송출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페르난도 A. 파레데스 카스티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