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여 최대 2조 1천억 원 이상 맞춤형 금융·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여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13억 원을 출연하여 156억 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 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단독출연했던 보증규모 240억 원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 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하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 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담보 대출 50억 원(기업 담보 제공 대출)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 1.5%(전액 보증),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목요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첫 번째‘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상담을 운영했으며, 1:1 맞춤 상담 및 정책 연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3일 개최된 ‘종합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심화 교육을 희망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참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육성과 안정적인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월 31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2022~2026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주요 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의 도시 일상 감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90일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3월 31일 정왕국 ㈜SR 대표이사를 만나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을 요청했다. 작년 12월 이재명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후, 올해 3월부터 KTX가 강남 수서역에서, SRT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차운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연구용역을 통해서 한국철도공사-㈜SR 조직 통합과 노선 운영 효율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직후,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서대전역 KTX 운행횟수가 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KTX 이용객이 2022년 94만 6천 명에서 2025년 149만 7,000명으로 58%나 증가한 점을 근거로 ‘서대전역~수서역 KTX 운행’을 여러 차례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정왕국 ㈜SR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도 “대전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 개발로 인해 대전 서남부권 인구가 급증했고, 서대전역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수요는 있으나, 2016년 수서고속철도(SRT)가 운영을 시작한 후 10년간 서대전역~수서역 S